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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좋은 피터들은 많이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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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1 10:23:45 조회: 4,243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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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린이 시절 피팅을 많이 받았는데요.

특징이... 큰 업체(타이틀, 미즈노, 핑 등) 피팅은 팔 마음이 없어요. 팔 마음보다는 그저 어느 정도 수준의 샤프트가 맞나, 헤드가 맞나 알려줄 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 나중에 더 잘 치시게 되면 그 때 좋은 채 하세요 입니다.

그런데 좀 작은 업체들은 뭐라할까... 단순히 스윙 스피드만 보고 비싸고 관용성 없는 일제 수제 헤드 팔 생각 밖에는 없어 보이더라고요.

아이언 세트에 몇 백 하는 걸로요.

아예 목적 자체가 달라요. 한 놈만 걸려라의 마음이 크더라고요.

다만 작은 업체 피터 치고 괜찮은 곳 딱 두 곳 봤는데, 그런 분들 항상 입에 달고 하시는 말씀이 이건 비싼데 굳이 하실 필요 있으신가요? 아니면 아 이것도 충분히 잘 맞는데 업차지 샤프트 필요 없어요. 등등 무조건 피팅하는 소비자 입장을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피터들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양심 있는 좋은 피팅샵들을 공유라도 해야 하나 싶은 마음입니다. 왜냐면 그런 피티샵들이 망하지 않고 잘 되야 골린이들이 덜 속을 거 같아서요.
(물론 이 글에는 올리지 않을 예정이고, 쪽지나 댓글 등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광고가 될 거 같습니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네 저는 서울 ㅈ ㅅ 에 있는 큰곳에서 피팅 받고 비싼 일제 채 산적있는데 완성된후 헤드가 (전시품인지) 황변이약간 모든헤드에  있드라구요 받고 나서 알았는데 샤프트도 이상한 샤프트고 그때 당했다고 느꼈습니다. 에휴
비싼거라 돌이킬수도 없었고 샤프트도 잘 안맞고 해서 기분도 안좋고 해서 팔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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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운운하면서 비싼 일제채만 팔려고 하거나
리샤프팅하면 아이언 세트 가격만큼 나가버리니 우리나라 피팅 시장이 발전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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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피팅샵서도 괴상하게 옵셋 있는 드라이버 사라고 해서 기겁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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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골포답게 합리적 지름을 위해 지역별 추천 피팅샵 리스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항상 더티한 주제가 이목을 끌기 쉽다 보니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ㅋ

    2 0

좋은 생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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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양심적인 피터들이 일제 수제 클럽 추천이 많은것 같아요.
오늘 댓글 많이 달린 글의 주인공 유튜버만 봐도 일제 수제 클럽 추천하잖아요.

    1 0

피팅 일주일 배우고 창업하는 샵들이 많습니다. 데이터 대충 보면서 안내해주면서, 마진 많은 제품 팔려고 하는 샵도 많구요.  유명인이 사갔다는 말 하면서, 듣도 보지도 못한 샤프트를 권해주는데, 욕 한마디 해주고 싶더군요.

    4 0

저는 많은 경우에 메이져업체의 스탁샤프트가 제일 잘 맞더라구요. 골프 꽤 오래치고 많은 샤프트 써봤는데 제일 맘에 들고 오래 들고있는건 저가인 알딜라 그린 이었네요.  벤투스도 테일러에 달려나오는 스탁이 저한테는 더 멀리나가더군요.

    0 0

제가 갔던 피팅샵들도 굳이 뭐하러 하냐하는 업체들이 거의다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권하고 제품을 팔아야 운영이되겠지요.
사업이라는 게 이윤을 창출해야하는 건데 당연지사겠지요.
다만 누구처럼 경력을 기망하고 자신만 양심이 있고 다른 이들은
양심이 없단식으로 몰아세우면서 본인은 이득을 취하는 게 가장 안좋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논외로 피팅의 필요성은 케바케겠구요.

    6 0

ㅋㅋㅋㅋㅋ극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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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은 스윙이 제대로 잡힌 사람만 받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스윙은 잘못된 부분이 엄청 많아 한 두개 수정하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오기때문에 피팅이 의미가 없지요.

    6 0

패럴 헐거워진거 수리하거나 그립 바꾸러 밖엔 못가봤습니다. 스탁 샤프트로도 일관된 샷 잘안나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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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데이터를 원하시면, 메이저 업체 퍼포먼스 센터를 권해 드립니다.
근처의 피팅샵은 그립교체, 가끔 필요한 리샤프팅 정도의 목적으로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0

저 다니는 스크린에 피팅도 같이 하시는데
얼라인 그립 갈아달랬다가
쓸데없이 돈쓰지말라고
무료로 그립잡는거 레슨만 받고왔었네요;;

    1 0

저도 몇군데 가본곳이 대부분 수제일본클럽 팔려고만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얼마전 pxg로프트 체크하러 간곳이 사장님이 양심적으로 잘해주셔서 주변분들 소개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하지말라 그래서 망할까봐 걱정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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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심적인 피팅샾 찾아서 거기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실력도 좋으신데 비싼 것은 권하시지도 않고 취급하지도 않으시드라구요.
그 샾에서 아이언 리샤프팅해서 잘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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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실력이 늘면 피팅을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3년짜리 적금을 부었던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적금 만기 되기 전에 핑 퍼포먼스 센터에서 피팅을 받았는데 결과지 받아보고 좀 허무했습니다. 아이언은 블랙닷에 모두스 105s, 드라이버는 g400에 tour 65s를 추천받았거든요. 그냥 양산채 사면 됩니다. 하는데 ㅋㅋㅋ 그 이후로는 피팅에 대한 환상은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버 샤프트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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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언(좌타) nspro950 에서 s200으로 교체하고 싶어서 장터를 아무리 뒤져도 신품 중고 매물들을 찾을 수가 없어서 s200 샤프트만 구해서 동네 골프샵에 우연히 들어 갔는데 사장님이 일본 본사 피팅 출신이라고 하시더군요.
6개 샤프트 가는 내내 사장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궁금한것도 여쭤보고 해도 친절히 다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품들도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하시는 중인데, 시중에 판매할 제품이 (유통) 재고가 없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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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골프 박민수 대리를 만나시면 캬~~~ 피팅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게 되실거에요. 이론과 느낌 딱 그 중간에서. 정말 골프가 달라집니다 그분 만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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