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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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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공이 깃대맞고 텨나올때도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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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벽 맞고 들어갈수 있던거 깃대 팅~해서 튀어 나갔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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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자분말에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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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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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듯 생각해서는 깃대가 공을 막아 주면서, (backstop의 역할...) 깃대를 꼽고 퍼팅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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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가 있는것이 유리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의견이 다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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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방향만 돌리고 칩니다. 귀차니즘이 왠만한 경우는 안빼게 만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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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귀찮아서 뽑지 않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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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가 한쪽으로 쏠려 있으면 공이 돌다가 깃대 맞고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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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도 있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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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오르막 퍼팅에서는 깃대가 아래쪽으로 쏠려있어 홀컵 정 중앙으로 가도 튕겨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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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한국식 컨시드 ok 생각해서 붙이는 퍼팅하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무조건 지나가게 공격적으로 치는 골퍼분들은 깃대 빼는 것이 좋긴하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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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golfspy.com/flagstick-in-flagstick-out-2019-new-golf-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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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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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봤던 기억이라 어딘가 했는데, mygolfspy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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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마레벨에선 확률론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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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깃대맞고 튀어나오는 경우 있어요.. 가운데 얌전히 꽂혀있는게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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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요소를 별로 안 좋아해서 (들어가던, 란 들어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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