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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초보골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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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5 11:31:27 조회: 2,69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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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한지 만으로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1개월 레슨 12회씩 5번을 끊었고 중간에 프로가 한번 바뀌고

 

코로나로 인해 마지막 10회 정도는 받지 못하고 날렸습니다.

 

필드는 약 15회 정도 나간거 같고 스크린은 100회 정도 했습니다.

 

나름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레슨과 GDR 연습장이 끝나고서는 인도어를 이용했고

 

1주에 2회 이상은 인도어를 꼭 갔고, 스크린도 자주 쳤습니다.

 

정말 저보다 구력이 오래된 분들이 해주는 조언처럼 이 골프라는 것이 됐다가 안됐다가 등락이 심하더군요.

 

 

스크린은 게임이라 싱글도 치고 안정적으로 85개 정도는 되겠구나 싶었는데 망가 지는 날도 생기고

 

그럴때마다 시간이 지나면 또 되겠지 생각하며 열심히 해봤습니다.

 

필드 에서는 5월 6월 90대를 몇번 치면서 이제 좀 되겠구나 싶어 자신감도 생기고 있었는데

 

7월 필드에서 111개를 기록 했네요.

 

벙커 탙출을 실패하며 양파를 파5 2번  파4 1번 양파를 기록한게 컸지만 그마저도 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1년 되시는 분들 다들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거리가 많이 나는 편 입니다.

 

7번 아이언을 160~170까지도 보기도 하고

 

스크린 에서는 6번 아이언으로 내리막이 걸렸을때 190~200까지도 보냅니다.

 

문제는 안정적인 거리를 확보하고 있지 못하며, 힘을 빼고 정확도를 높이자 라고 마음을 먹어도

 

간혹 힘이 들어가 샷을 망치기도 합니다.

 

필드에서는 왔다갔다 많이 해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힘이들어 갈때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임팩 순간에 체중이

뒤에 남는 샷이 많이 나오는 편 입니다.

 

치킨윈이 있지만 이를 꼭 고치겠다 보다는 아직 임팩에 더 신경을 쓰며 연습 중 입니다.

 

 

10회 미만의 필드 경험때에 비하면 드라이버의 생존 확률도 더 높고

아이언 미스샷도 확연히 줄었고

어프로치의 퍼덕거림이나 뒷땅의 횟수도 많이는 줄었다고 생각 하는데

 

스코어가 생각만큼 나오질 못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샷 하나하나 신중하게 하지 못하는 편인가 싶기도 하고

 

퍼터는 워낙 못하는 편이라 기본이 3펏 입니다.

(연습도 연습이지만 퍼팅은 경험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스크린 에서는 좀 자신있게 하는 펏을

 실제 필드 에서는 쫄아서 뒤땅을 치기도 하고 이게 넘어가서 컨시드도 못받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소심하게 하고 그런편 입니다.)

 

궁금한건 물론 1년만에 엄청 잘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1년차에 어떠셨나요?

제가 좀 더딘것도 같고 실력이 늘지 않는 것도 같고 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인도어에서 가끔씩 정말 소질 있나보다 너무 잘한다는 자뻑에 취할때도 있지만

여지없이 좌절을 안겨주고 그러네요...

 

앞으로 그만 할 것은 아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1년차때는 어떠셨는지 소중한 의견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그동안 다녀본 골프장은 아래와 같네요.

 

 

레인보우

페럼

금강

코스카

화랑

장수

몽베르

푸른솔

포천 베어크리크

춘천 베어크리크

오너스

오크크릭

아난티

세이지우드

양평 TPC

써닝포인트

 

이렇게 골프장을 다녔었네요.

 

폭염이 시작 되었습니다. 조심히 안전 라운딩 즐기는 여름 되세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3년차골퍼입니다
지나고나서 생각되는거지만
그당시 왜 공이안맞지 라는 생각을 안하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연습한만큼 공이맞는거같고 필드밥먹은만큼 공이 잘맞는거같습니다
지금도 공이잘안맞으면 스트레스받기는하지만 지금의 수준에맞는현상이라는걸 받아들이고 좀더노력하는게 마음편하고 마음이편해야지 공이잘맞는게 골프가 아닐까싶네요
연습장에서는 동일한 채를 십수회 연속으로 치다보니 잘맞는거겠죠
스크린이나 필드메서는 연습스윙포함해서 2~3회 동일한채를쓰다보니 그만큼 스윙이 몸에익지않으면 잘안되는건 자연스런 현상인거같습니다

    1 0

그날 기가막히게 잘했던것 같지만
스코어를 모아보면 저번과 별다르지 않죠 ㅎㅎ

일단 퍼팅 연습해야겠죠
저도 사정에 의해 퍼팅매트 깔아본적없이 실전 퍼팅만 하다보니 쓰리펏이 많습니다
나중에 보면 퍼팅만 줄였어도 스코어가 꽤 줄지 않을까 합니다

잘쳤다 생각한 세컨샷, 어프로치든 다시 생각해보세요
임팩은 좋았지만 공이 랜딩한지점의 정확성은 어느정도였는지
임팩이 좋아졌대도 아직 내 비거리의 일관성이라던지 하는 부분은 부족할것입니다

차근차근 나가는 과정이죠
처음엔 드라이버가 살아나가길
다음은 아이언이 맞아 떠서 나가길
다음은 내가 원하는 만큼 가길
다음은 핀 근처에 붙길

    0 0

추가적으로 비거리가 중요하기는하지만 적당한비거리가 좋을듯합니다
스뮝을 좀줄이고 정확한 임팩트로 일정한비거리를 내는연습을 계속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비거리가 길면 숏게임이 많이어렵죠
아마추어의경우 7번기준 140~150이 적당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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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경험이 10회 정도면 90타대 치시는 것도 거의 천재수준 아닌가요(만약 정확한 fm 타수 기준이라면) ㅎㅎㅎ
벙커샷같은 경우 특히 필드 외에서는 경험이 없으시니 그런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을텐데, 연습장에 벙커장 있는 곳도 있으니 많이 치다 보면 거의 다 한방에 빠져나올수 있을 수준이 금방 되실겁니다. 벙커샷은 잘 안되는게 대부분 거의 연습을 잘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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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곧있으면 1년이 되는데 저같은경우는 필드를 50번 넘게 나갔고.. 대체로 90대 초중반 정도 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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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력 1년6개월, 필드 20라운드쯤, 스크린은 10번정도..7번은 135쯤, 드라이버는 210쯤.
작년 깨90은 한 번 해봤고, 95개 안쪽으로 치는거 같습니다(퍼터길이ok, 로컬룰로 치기, 멀리건은 전후반 1개씩이지만 스코어엔 원래대로 기록)

7번이 평균 145쯤 나가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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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1년 됐는데, 스크린은 싱글치다가 망가졌다가 다시 싱글쳤다가 합니다.
필드는 몇번 안나가봤는데 119, 107, 102, 갑자기 87, 99개 이렇게 쳤습니다. 아직은 백돌이 같습니다.
저도 비거리 많이 나오는 편인데 아이언은 3/4 스윙처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렇게 해도 영상보면 풀스윙이더라고요ㅋㅋ
드라이버는 비거리 더 늘리고 싶어서 열심히 휘두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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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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