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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공과 좀 가깝게 서고 채가 덜렁덜렁한 느낌이 많이 날수록 잘되는거 같아
혹시 퍼터도 라이각조정이 되나 검색해보니 은근 좀 있는거같더라고요.
현재 오디세이 트리플트랙쓰고 있고,
공인이 78도인가 그래서(어느 기사에선 80도) 78도까지 올려볼까하는데,
혹시 경험있으신분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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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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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이면 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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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싸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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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샤프트 제외하고, 퍼터의 라이각을 조정하면 퍼터의 밸런스(페이스밸런스 - 토행)도 바뀝니다. 라이각을 세울수록 토행이 커집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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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보라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게 또 있었네요. 일단 보류해야겠습니다. 안물어보고 그냥 했으면 이게 왜이러지?? 할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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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샵트에 74도 씁니다. 안정감이 좋아요. 80도인지 78도인지 규정도 ‘너무 쉽기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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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들으니 또 급 조정하고 싶어지네요. 샵에 물어나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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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연장도 도움이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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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연장도 샵에 같이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