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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휴가(8/12~17) 중 3일을 출근하고, 배째라하고 마지막 이틀은 출근을 안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출근을 못하겠더라구요...
그 푸르름..선선함..왠지 오늘은 라베할 것 같은 그 느낌적인 느낌???
급하게 조인밴드를 기웃거리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골포에 문의 드려보려구요.
조인밴드를 보면, 특정 cc에서 시간대별로 조인인원을 찾는다는 글이 있습니다.
예) 8월 16일 XXcc 조인 찾습니다.
.08:00 40대 보기플 남 2명 대기 중
.09:15 30대 커플 대기 중
.또 다른 시간대...
.또 다른 시간대...
보통 이런 식으로 사람을 모집하던데, 제시하는 가격을 보면 티스캐너 가격과 똑같고
조인 시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것도 없고..
결제도 클럽에서 직접 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이 분들은 뭘로 수익을 얻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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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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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 부킹매니저가 잡아놓은 티를 진행하지 못할 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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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만 자유로우면 땡처리만 골라서 다니는 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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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회원권으로 선접수해놓고 차액먹는거 아닌가요? 회원권가진사람 얼마 매니저 얼마 ...대량으로 전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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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소유자가 방문하지 않아도 할인적용이 가능하면 말씀하시는 것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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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을 그리 쓰는건 또 첨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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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는 몰겠지만 어디선가 본건데 부킹매니저 수익구조가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일정 수량의 부킹을 성사 시키면 티 하나를 공짜로 받을수 있는데 그거로 수익을 만드는 구조도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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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2명만 조인됐던데, 그럴경우 돈계산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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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골프장에서 남는 시간을 부킹 메니저에게 주고 각 건마다 몇 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골프장 입장에서는 남는 시간을 주면 언제든지 처리해줘서 빈 시간을 없게 만드는 부킹 메니저가 유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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