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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비고수님들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골프 처음 입문때 얻은 아이언이 있는데 그 당시 좋은 모델이었고 여러 채 셋트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들고가서 치는걸 좋아하는데 수집품중에 빈티지 콜렉션(?)으로 14개 풀셋을 모은 셋트가 있습니다. 모델은 callaway big bertha 1994(당시 굉장히 핫했던 골프채라고 합니다 :))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14개 셋트는 있고 마지막 어프로치 웨지까지 다 모았는데
어프로치 웨지의 샤프트 플렉스와 길이가 달라서 기존 sand(2개있음) 웨지(웨지들은 샤프트 길이가 P - Lob까지 같음)와 헤드를 바꾸려고 합니다.
문제는
1. 거의 30년이 되가는 아이언이기 때문에 패럴을 구할 수 없는 것
2. 오래된 그라파이트 샤프트 아이언이기 때문에 헤드교체가 쉽지 않다는 것
스틸샤프트였다면 셀프로 했을텐데 그라파이트이고 30년가까이 된 샤프트라서 장비도 없고 셀프로 도전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에 거주중인데 근처 골프샵에가서 헤드교체를 문의하니 너무 오래되서 자기는 못한다는 답변을 받고 좌절중입니다...ㅠ
혹시나 만약 한국에서 가능하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져가서 고쳐볼까 생각중인데요...
질문은
1. 샤프트 교체시 저 링 같은 패럴을 그대로 재사용이 가능한지 여부(저는 빈티지 그대로 유지하고 싶습니다)
2. 한국에서는 오래된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된 아이언 헤드를 교체가 가능한지 여부
장비고수님들의 답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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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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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쓰루 타입은 간단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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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보어쓰루아이언으로 검색해서 시도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