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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최근에 매버릭 맥스를 들이고 나서...드라이버가 더 어려워져서 기존 핑, 에픽맥스, 심2...으로 다시 쳐봐야되나 고민 중입니다.
- 동반자들의 드라이버를 쳐보고...그게 맞을거 같은데 사보면 안맞고(물론 몸이 문제)...이젠 지치고 참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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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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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맞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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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타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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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2맥스 12도로 맞춰서 어드레스하니 그렇게 편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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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형 핑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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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마다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가 있겠지요. 골프는 감성과 멘탈의 영역이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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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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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게 체적이 적거나 어려운 헤드가 아니라면, 어드레스때 익숙함이 주는 심리적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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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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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타 해서 당겨 맞으면 절대 안 사고, 어드레스에서 스퀘어를 맞추는 게 어려우면 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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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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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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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처음에는 다 괜찮은데...시간이 갈수록 안좋아지는건 결국 몸뚱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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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문제도 있겠지만, 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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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맞는게 있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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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핑G400 심맥스 전부다 페이드구질로만 쳐오다가 동일 샤프트에 헤드만 TSI로 바꿨는데 드로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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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답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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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일관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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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을 많이 쓰는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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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시 편안함이 젤 큰것같구요(열림 닫힘 토가 들려보이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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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다가...안맞으면 불편해 보이니...미칠 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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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는 샬로우페이스가 편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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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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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여 년 전에 산 헤드가 제 인생 헤드 입니다. 운좋게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구여. 3년 전에 운좋게 하나 더 구해서 쟁겨놨습니다. 근데, 웃긴건 그 두 헤드가 또 느낌이 달라요ㅋ. 슬리브 모델이 아니라서, 샤프트 교체시 불편함이 좀 있는 건 빼고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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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하나 얻어 걸려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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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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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있는거 같습니다...아직 잘맞는걸 못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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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여개있는데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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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비슷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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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는 차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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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는 당연히 검증된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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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네요. 다들 좋다는 심이랑 켈러웨이만 못칩니다. 백스윙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정타를 맞출 자신이 있는게 중요해보입니다. 핑이나 TSI3나 ZX7 이런게 잘어울리더라구요. 채만 바꿨는데 볼스가 66-> 70으로 증가하더라구요. 어드레스 중요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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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출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그게 중요한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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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 쓰다가 매버릭 써봤는데 뚱뚱한 헤드는 제 스윙과 안맞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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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 헤드도 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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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구력에 캘러웨이는 안맞는 듯합니다. 텔메 사용하다가 PXG Proto 에 정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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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착하는 날이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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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헤드는 케바케이고 궁합 맞는 헤드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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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 드는게 있어야 되는데...아직 더 가야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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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가장 영향이 큽니다. 샤프트의 무게, 강도, 킥포인트, 그리고 스윙웨이트가 본인과 맞아야 방향성이 개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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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향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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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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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버릭으로 적응을 잘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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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히안하게 켈러웨이랑은 뭐가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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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에픽맥스로 다시 들여보고...맞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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