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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입니다. 새로 아이언을 샀는데 궁금한게 있어 골포인들께 여쭤봅니다..
타이틀리스트 T200을 샤프트랑 그립을 특주해서 어제 받았는데 비닐을 깔때는 몰랐는데 골프백에 아이언을 꼽아놨다가 오늘 꺼내보니 그립끝 저 구멍에서 액체가 흘러나와 있네요. 한개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아이언이 양은 다르지만 다 액체가 흘러나와 있고
냄새는 약간 휘발성향이 나는거 같은데 그립갈때 맡았던 솔벤트 보다는 향이 훨씬 덜 독한거 같고
만져보면 약간 미끌미끌한게 뭔가 기름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설마 날이 추워서 샤프트 안에 결로현상으로 이슬이 맺힌거는 아니겠죠?ㄷㄷ
아이언 쓰는데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뭔지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 해보았는데 답이 안나오니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골포 지식인분들중 저 액체의 정체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사진은 오전에 흥건히 나와서 젖어있던거 닦고 오후에 빼보니 조금 더 나와있는걸 찍어서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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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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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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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가 생각했는데 그립 갈때는 저런 물이 나온적이 없어서요… 만져보면 좀 미끌미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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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끼울 때 양면 테이프 붙이고, 솔벤트 or 신너를 많이 부어 접착제를 녹인채로 그립을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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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들 말씀하셨듯 그립교체용 솔벤트 등의 용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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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은 미끌미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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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겠죠. 솔벤트가 남아 있을리가 없죠. 솔벤트가 흘러 나올정도면 그립도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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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 자체라기보다는 솔벤트로 녹은 접착제성분이 저렇게 나중에 흘러나오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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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는 금방 말라서 미끌 미끌한 스티커 제거제 같은것 쓰는 사람도 있어요. 어쨋든 작업할때 쓰는거 말고는 물 들어갈 이유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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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감사합니다. 솔벤트 무서운지도 모르고 손으로 막 만졌는데도 휘발성은 좀 약하고 피부색도 안변하고 미끌 거리기만 한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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