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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 귀신이라는 말...
파파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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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1 17:58:14 조회: 51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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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인데 이런말 적기 좀 그렇지만 핸디 귀신이라는게...

 

요즘 정말 실감나게 느낍니다..

 

공치러가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93-94  또는 97-98   거의 이안에 들어갑니다.

 

전반에 평소보다 잘쳐서 40개초반을 쳐도 후반에 무너져서 97-98개치고..

 

전반무너지면 후반 40개 초반쳐서 97-98개치고...

 

오늘 초반에 45개치고  후반 첫홀 칩인버디 해서 분위가가 좋았습니다. 작년이후 올 첫 8자를 보나 싶었는데.....

 

초반 평소보다 잘치면 후반에 꼭 무너져서..근데 버디후 드라이버 오비, 드라이버 오비, 세컨오비

 

더블,더블.양파,,,파3에서도 양파...결국 오늘도 98개로 마감..ㅠㅠㅠ

 

드라이버하고 퍼터는 크게 바뀌는게 없는것 같아서 전 보통 가면 아이언이 잘되면 웨지가 안되고

 

웨지가 잘되면 아이언이 안되고... 오늘은 웨지가 잘되니 역시 아이언이 밀리더군요....

 

아이언이 잘되면 드라이버가 좀밀려도 커버가 되고...

 

웨지가 잘되면 퍼터는 3퍼터가 안나오니 커버가 되고.... 웨지랑 아이언이 잘되는 날이 와야할텐데..

 

작년 후반부터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계속 맴도는데.....솔직히 조금 답답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핸디귀신이라는게 결국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홀수로 인한 결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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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딱 숨어있다가...
뭐를 하나 건네주면서...
'양파하나 까잡솨봐...'
;;;;;;;
피해갈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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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쪽으로도 핸디귀신이 나오더라구요.

요즘 80대 중후반 꾸준히 치는중인데,
지난번 전반 13개 치고..이러다 100돌이 복귀인가 걱정했는데 후반 잘치고, 마지막 파5에서 해저드까고 90개 넘겠네 했는데..30미터 어프러치를 넣으면서 89개 마무리했네요.ㅎㅎ

    0 0

제 경험엔 아이언 (롱 아연, 숏 아연, 웻지)과 우드 (페어웨이, 드라이버) 스윙간에 혼동이 오는 경우도 업다운의 요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저도 모르게 아연도 드라이버처럼 치고 있고 (그러다가 막창나고..ㅜ) 아연이 잘 맞으면 저도 모르게 우드도 아연처럼 찍고 있고...

이런 과정이 2년 이상 반복이 되고 나서야 뭐 좀 구분을 짓게 되는 것도 같고...
아니면 지금도 헤매는 것도 같고 그렇더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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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는 귀소 본능입니다
이상하리 만큼 스코어를 보면 전후반 극과극임에도 자기 핸디 찾아 가는거 보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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