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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구질(?) 탄도(?)
  일반 |
카포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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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4 10:32:50 조회: 2,74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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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올해 시즌오프하셨나요?
이젠 날이 추우니 몸도 안도는거같고 공도 딱딱해지는거같고
인도어조차도 못나갈듯싶습니다 ㅜㅜ

예전부터 드라이버 연습하다 느낀건데
어느때는 공이 투포환공 던진것마냥 포물선을 그릴때가있고
어느때는 빨래줄마냥 쭉 뻗을때가 있습니다
둘다 비거리가 비슷한걸보면 스윙스피드같지는 않고
그냥 그렇게 보이는 개인적인 느낌일까요?

방향성은 포물선이 나은데 쭉쭉 뻗는 느낌때문에
빨래줄샷을 치고싶네요
혹시 스윙에따라 두 구질이 차이가있는거라면
어찌 연습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빨랫줄 쪽이 백스핀 양이 많은 것 입니다.
쭉 뻗는 느낌이 좋고 보는 맛이 좋습니다만, 실제로는 포물선의 궤적을 가지는 공이
런도 많고 이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빨랫줄 샷은 드라이버 헤드의 최저점 근처에서 임팩트가 발생했을 것이고,
포물선쪽은 최저점을 지나 헤드가 올라가면서 임팩트가 이루어졌을 겁니다.
하체 리드 스윙은 파워가 좋지만, 상반신과 머리 위치마져 딸려가게 되면  빨랫줄 쪽의 공이 나오리라 싶습니다. ^^

    8 0

말씀듣고보니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0 0

지나가는 눈팅러입니다. 죄송한대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듣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요즘 하체 리드 스윙을 배웠는대 요즘 인도어에서 드라이버 연습하면 빨랫줄로 뻗는 공들이 많이 나옵니다. 탑트레이서에서 보면 발사각이 10도 정도로 너무 낮게 나오더라구요. 가끔 15도 짜리들도 나오긴 하는대 얻어 걸리는 느낌이구요. 헤드의 중앙에 타점이 안보이고 상단 아니면 하단에 나눠 찍혀 있는대 스윙이 최저점에 맞는다는게 내려왔다 올라가면서 맞는게 아닌 궤적의 내려오는 최저점에서 바로 맞아서 그런건지요?

    1 0

탑트레이서의 데이터는  어디까지나 참고치인것 같습니다~
도플러 레이더 계의 시뮬레이터가 아닌 하이스피드 카메라계의 시뮬레이터(GC쿼드등)가 있는 곳에서 시타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상단 하단에 분산되어 맞고 있는 것은 아직 스윙이 안정되지 않은 것 같아요.
템포가 자꾸 바뀌거나,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하체리드 뿐만 아니라 백스윙 탑에서 손목을 이용해서 던지는 등 상체쪽에서 추가적인 움직임을 가미했을 때 드라이버 헤드의 최하점과 손목과 배꼽 사이의 거리의 변동폭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티의 높이가 고정되어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하단부위에 임팩트 패턴이 남는 경우는
어퍼블로우로 공이 맞고는  있는데 티가 낮은 경우(아주 탄도가 낮고 곧바로 꼬꾸라지는 볼 궤적) 티가 낮은 상태이고 찍어 맞는 경우는 ' 와 이런 공도 칠 수 있구나' 할 정도로 쫙 뻗는 낮은 탄도의 빨랫줄이 나오는 것 같아요.
상단부위에 임팩트 패턴이 남는 경우는 위와 반대가 되겠지요.
임팩트 시점에서 얼만큼 열렸다가 얼만큼 닫히면서 맞느냐의 차이로
스핀량도 바뀌고 탄도도 바뀌기 때문에 정타가 나도, 겨울과 같이 몸이 굳고
릴리즈가 억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요상한 궤적으로 볼이 날라가기도 합니다.

    0 0

요즘은 포물선이 대세입니다. 예전 스핀 많은 공들은 낮은 탄도의 빨래줄이 덜 죽었지만, 요즘 공들은 포물선이 프로들도 대세입니다. 프로들 보면 탄도랑 최고 고도 장난 아닙니다. 프로앞땅러 님께서 굉장히 잘 설명해주셨네요.

    1 0

프로앞땅러님의 완벽한 설명에 한 가지만 더 얹자면 페이스면 중앙에서 아래쪽에 맞을수록 빨랫줄샷, 위쪽면에 맞을수록 포물선샷 모양이 나옵니다. 수직기어효과에 의해 위쪽에 맞을수록 백스핀은 감소하고 탄도초기각은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물론 후자가 진짜 장타로 이어지는 탄도입니다.

    2 0

맞추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엉엉 ㅠㅠㅠㅠ

    0 0

티를 높게 / 티를 왼발쪽에 … 아닐까요? ㅋㅋㅋ

    0 0

윗쪽에 맞는 장비를 사시면 됩니다

    3 0

림핑바순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리고 한량님 말씀도 골포에서는 진리로 와닿습니다.
중앙에서 약간 위쪽 토우쪽이 핫 스팟이라고 타구음마져 찰진 위치가 있습니다.
프로들 연습하는 것을 지켜보면 페어웨이가 넓은 곳에서 치는 드라이버샷과, 정확도가 요구되는 곳에의 드라이버샷이 다르고 연습도 따로 하는 것 같습니다.
이때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 티의 높이였습니다.
저도..  곧 죽어도 남자였던 시절에는 남들이 유틸 꺼낼 때.. 당당히 드라이버를 꺼냈습니다만.
오른쪽 어께 부상을 입고서는...
이제는 65mm 정도 티업을 할 수 있는 페어웨이 환경이 아닌이상
무조건 스푼을 잡는 수줍은 남자가 되었습니다. ㅎ
수줍은 남자가 되고서는 복기 통계를 보면 레이업 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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