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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아담스 60g 쿠로카게 구해달라해서 하나를 더 샀습니다.
중고라 가격은 좀 메리트가 없지만, 민트 급이고 60g짜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구매한건데,
어제 도착한 제것만 보고 신나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두근거리는 마음에 민트님 커버를 벗겨 보았습니다

Fuxxxxxxxxxxxxxxxxxx? (18ft)
이걸 보고 있자니 그저 웃음 밖에 안나더군요. 특히 마지막 정체불명의 테이핑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네거티브 주긴 좀 뭐하고 네츄럴 피드백을 주면서, 얌마 이게 무슨 민트야 에버리지지 라고 남기고 지인에게 돈 받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순간
이베이가 메세지로 불이 나더군요.
"지금까지 12년동안 판매하면서 네츄럴과 네거티브를 받아본적이 없다.
완전환불 해줄까 아니면 부분환불(20달라) 해줄까 그 대가는 피드백 수정이야."
오? 착하네 라고 하고 ray5491golf 클릭하는 순간 유일하게 있는 네츄럴에 제 피드백이 있고 거기 답글에
71살 먹은 내가 "친구라고 부르는" 이 새끼한테 전체 환불을 해주던지 아니면 그건 쳐 갖고 있고 돈이나 베깅하던지 선택권을 주고있다.
라고 답글 다는군요. 한참을 쌈박질하다가, 감정이 올라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받은 다음에 그냥 페이팔 partial refund(부분할인) 들어오는거 확인하고 feedback revise(피드백수정) 들어오는거 해달라고 그렇게 조르더군요.
그냥 수정 해줬습니다.
그렇게 피드백이 소중하면 제대로 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셀러들이 많은 관계로 되도록이면 새거 사는게 좋긴 하겠네요.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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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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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1세인데, 여기서 예의도 모르는 양키와 논쟁하고 있다 고 바꿔버리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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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셨으면, 동방예의지국 답게 만나 뵈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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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 한번 외쳐보죠..쫄수있다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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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이핑이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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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 납테잎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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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흰색 앞의 파란 테이핑도 샤프트가 아니라 테이프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