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님의 댓글

 

이천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10:28

저도 가끔 심심할때 해보긴 하는데ㅋㅋ의외로 엄청 어색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작성자분께서 많이 쳐보시고 새끼손가락 어떤지 알려주세요...기다릴게요 ㅎㅎㅎ

저도 가끔 심심할때 해보긴 하는데ㅋㅋ의외로 엄청 어색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작성자분께서 많이 쳐보시고 새끼손가락 어떤지 알려주세요...기다릴게요 ㅎㅎㅎ

빌리조님의 댓글

빌리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10:44

저도 오버래핑에서 인터로킹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바꾼 이유는 초보 시절에 임팩트시에 강하게 치겠다는 생각으로 그립을 강하게 쥐어 타구 방향이 와이파이가 되어 인터로킹으로 바꾸고 이것저것 해보다 발견한 것인데요.
가끔 그립에 힘들어간다고 느껴질 때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펴면 오른손에 힘이 빠지고 부드러운 스윙이 되더군요.

제 경우에는 오버래핑보다 인터로킹이 손의 힘 빼고 왜글하기에는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오버래핑에서 인터로킹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바꾼 이유는 초보 시절에 임팩트시에 강하게 치겠다는 생각으로 그립을 강하게 쥐어 타구 방향이 와이파이가 되어 인터로킹으로 바꾸고 이것저것 해보다 발견한 것인데요. 가끔 그립에 힘들어간다고 느껴질 때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펴면 오른손에 힘이 빠지고 부드러운 스윙이 되더군요. 제 경우에는 오버래핑보다 인터로킹이 손의 힘 빼고 왜글하기에는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방구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10:47

치다보면 안아파져용

치다보면 안아파져용

건방진나님의 댓글

 

건방진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10:56

전 인터락킹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손가락 아파서 오버래핑으로 바꿨습니다

전 인터락킹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손가락 아파서 오버래핑으로 바꿨습니다

언더아마님의 댓글

 

언더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14:24

전 단순하게 타이거가 하는 그립이네?
그럼 나도~
이렇게 했는데 오버래핑에 비해 살살 잡아도
견고한 것이 최고 장점 같아요
주위에 인터락킹을 많이 전염 시켰습니다~

전 단순하게 타이거가 하는 그립이네? 그럼 나도~ 이렇게 했는데 오버래핑에 비해 살살 잡아도 견고한 것이 최고 장점 같아요 주위에 인터락킹을 많이 전염 시켰습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코코코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16:14

장점: 좀 더 적은 힘으로 견고하게 잡을 수 있음

단점: 옆에서 자꾸 남자인데 인터로킹 잡는다고 뭐라함. 타이거우즈도 인터 잡는다고 설명하기 귀찮음.

장점: 좀 더 적은 힘으로 견고하게 잡을 수 있음 단점: 옆에서 자꾸 남자인데 인터로킹 잡는다고 뭐라함. 타이거우즈도 인터 잡는다고 설명하기 귀찮음.

tmzkt님의 댓글

tmzk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21:29

과거에는 인터로킹은 여성분 전용이라고 말 많았는데,
타이거 우즈 인터로킹으로 잡으니까 그런 말 싹 다 사라졌는데... ㅎㅎ

과거에는 인터로킹은 여성분 전용이라고 말 많았는데, 타이거 우즈 인터로킹으로 잡으니까 그런 말 싹 다 사라졌는데... ㅎㅎ

마이클조님의 댓글

 

마이클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20:06

저는 오버에서 인터로 바꿨다가 다시 오버로 했다가 인터로 다시 왔는데요
인터가 확실히 와이파이 현상이 없고 일정하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버그립으로 잡을때 왼손과 오른손의 미세한 거리차로 훅과 슬라이스가 왔다갔다 해서 와이파이가 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살짝이라도 땡겨잡으면 훅, 살짝이라도 떨어져 잡으면 슬라이스가 나네요. 제대로 일정하게 잡아도 그립에 힘을 빼면 바짝 땡겨잡아지기도 하고요.
인터 처음 잡았을때는 새끼손가락이 많이 아팠는데 인터로킹 그립을 잘 못 잡아서 그런거고 인터로킹 그립 제대로 잡게 되면서는 새끼손가락도 안 아프고 왼손과 오른손 간 거리가 일정하게 되면서 샷을 컨트롤하기 편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버에서 인터로 바꿨다가 다시 오버로 했다가 인터로 다시 왔는데요 인터가 확실히 와이파이 현상이 없고 일정하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버그립으로 잡을때 왼손과 오른손의 미세한 거리차로 훅과 슬라이스가 왔다갔다 해서 와이파이가 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살짝이라도 땡겨잡으면 훅, 살짝이라도 떨어져 잡으면 슬라이스가 나네요. 제대로 일정하게 잡아도 그립에 힘을 빼면 바짝 땡겨잡아지기도 하고요. 인터 처음 잡았을때는 새끼손가락이 많이 아팠는데 인터로킹 그립을 잘 못 잡아서 그런거고 인터로킹 그립 제대로 잡게 되면서는 새끼손가락도 안 아프고 왼손과 오른손 간 거리가 일정하게 되면서 샷을 컨트롤하기 편해진 것 같습니다.

여유16387226님의 댓글

 

여유1638722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19 21:05

단련되면 괜찮아요 ㅎㅎㅎ

단련되면 괜찮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