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님의 댓글

과거에 잠깐 써 봤던 기억으로 V300과 비슷한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AP1보다는 조금 만만한 느낌??  ^^
그런데 임팩트 시에 약간 플라스틱 소리가 섞인 타구음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캐비티 부분에 넣었던 플라스틱? 러버? 때문에 났던 소리였고 그래서 곧 방출했었습니다.

그런데 쓰니 분께서 이 클럽을 쓰시려는 이유가 라이각 때문이라면...
굳이 이 아이언을 사시기 보다는 다른 더 좋은 아이언을 사셔서 피팅샵 가셔서 라이각 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만....

저도 아이언 새로 들이면 피팅샵 가서 라이각 조정해서 씁니다.
이유는 양산채는 스펙대로 라이각이 안 맞는 경우도 있고...
또 라이각이 스펙대로 나왔다해도 저하고는 안 맞는 경우가 있어 조정합니다.
주조채는 라이각 조정이 힘들어도 단조채는 1~2도는 바꿀 수 있습니다.

작은사발님의 댓글

입문때부터 작년초 근 6년을 썼었네요. 4-P 구성으로 쫀득한 단조채 느낌이 좋죠.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매칭시켰을때는 v300대비해서 얇은 솔, 좀 더 적은 오프셋으로 인한 난이도 정도가 차이가 있겠네요

여유16387226님의 댓글

J15CB가 정말 좋은 명가에요^^ DF는 안쳐봐서 모르겠습니다만 J15CB에서 관용성을 좀 더 증강한 모델이라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