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두르님의 댓글

 

띠두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15

우드를 안잡으면 됩니다... 하이브리드 치세요~~
실제로 백에 우드 자체가 없는분들도 많아요

우드를 안잡으면 됩니다... 하이브리드 치세요~~ 실제로 백에 우드 자체가 없는분들도 많아요

penckr님의 댓글

penck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16

우드는 3년이 되도 5년이 되도 10년이되도 잘 안맞습니다. 프로들도 부담스러워합니다.. 당연한거죠

우드는 3년이 되도 5년이 되도 10년이되도 잘 안맞습니다. 프로들도 부담스러워합니다.. 당연한거죠

큐베님의 댓글

 

큐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17

백스윙을 작게해서 임팩트하는데 집중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백스윙을 작게해서 임팩트하는데 집중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ST머슬님의 댓글

 

ST머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23

이글은 좀 나중에 하자는 생각으로 우드를 좀 멀리하셔도
좋을것같고 물론 연습이 답이긴 합니다만...
짧게 잡고 쳐서 자신감을 올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필드에서 한라운드 돌면서 완벽하게 우드샷 할 수 있는 환경이 그리 많지 않잖아요. 그외에 경우는 무리해서 우드를 친다던지 우드 정타확률이 떨어지는데 우드를 치는경우 자신감은 더 떨어질 수 있죠.
셋업을 우선 점검해보시고 심리적인 문제라면 조금 멀리하셨다가 샷감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4번 우드를 170만 보내자는 생각으로 치는게 결과가 좋았습니다ㅎ힘도빠지고 가볍게 잘맞더라구요.

이글은 좀 나중에 하자는 생각으로 우드를 좀 멀리하셔도 좋을것같고 물론 연습이 답이긴 합니다만... 짧게 잡고 쳐서 자신감을 올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필드에서 한라운드 돌면서 완벽하게 우드샷 할 수 있는 환경이 그리 많지 않잖아요. 그외에 경우는 무리해서 우드를 친다던지 우드 정타확률이 떨어지는데 우드를 치는경우 자신감은 더 떨어질 수 있죠. 셋업을 우선 점검해보시고 심리적인 문제라면 조금 멀리하셨다가 샷감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4번 우드를 170만 보내자는 생각으로 치는게 결과가 좋았습니다ㅎ힘도빠지고 가볍게 잘맞더라구요.

버디보기님의 댓글

 

버디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29

스코어 세이브를 위해 우드 18홀 중 겨우 1홀 정도 치곤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으로 막창 나거나 위험할 것 같을때만..
그 1번 때문에 연습에 시간 날리는 건 좀 비효율적이어서.. 정말 잘 맞는 날만 점검 차원에서 연습해보네요.

스코어 세이브를 위해 우드 18홀 중 겨우 1홀 정도 치곤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으로 막창 나거나 위험할 것 같을때만.. 그 1번 때문에 연습에 시간 날리는 건 좀 비효율적이어서.. 정말 잘 맞는 날만 점검 차원에서 연습해보네요.

버디보기님의 댓글

 

버디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29

스코어 세이브를 위해 우드 18홀 중 겨우 1홀 정도 치곤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으로 막창 날것 같거나 좁아서 위험할 것 같을때만..
그 1번 때문에 연습에 시간 날리는 건 좀 비효율적이어서.. 정말 잘 맞는 날만 점검 차원에서 연습해보네요.

스코어 세이브를 위해 우드 18홀 중 겨우 1홀 정도 치곤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으로 막창 날것 같거나 좁아서 위험할 것 같을때만.. 그 1번 때문에 연습에 시간 날리는 건 좀 비효율적이어서.. 정말 잘 맞는 날만 점검 차원에서 연습해보네요.

이천시님의 댓글

 

이천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6:30

저는 우드가 그나마 잘맞게된 계기는 멀리보내겠다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없앤 후부터 였습니다. 긴채일수록 더 천천히 의욕이 앞서면 망...이였습니다.
라이가 좋을때만 치기는 하지만 5번우드는 크게 부담이 없네요 지금은 ㅎㅎ

저는 우드가 그나마 잘맞게된 계기는 멀리보내겠다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없앤 후부터 였습니다. 긴채일수록 더 천천히 의욕이 앞서면 망...이였습니다. 라이가 좋을때만 치기는 하지만 5번우드는 크게 부담이 없네요 지금은 ㅎㅎ

코니코나님의 댓글

코니코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8:05

당분간 우드 안 잡으시며 되죠. 쨍하고 멀리 똑바로 나가는 우드 샷이 참 맛깔나긴 합니다만 ㅎㅎ
사실 저는 티샷 외에는 거의 우드를 잡지 않습니다. 제가 주로 라운드 하는 코스가 좁고 함정이 많은 것도 그 이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우드를 쳐야할 상황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물론 페어웨이가 무지하게 넓고 아주 라이가 좋다면 한번쯤 쳐볼 수 있습니다만, 저는 보수적으로 클럽 선택을 하는 편이라 페어웨이에서 전 우드 거의 안치고 있어요. 안치셔도 됩니다. ^^

당분간 우드 안 잡으시며 되죠. 쨍하고 멀리 똑바로 나가는 우드 샷이 참 맛깔나긴 합니다만 ㅎㅎ 사실 저는 티샷 외에는 거의 우드를 잡지 않습니다. 제가 주로 라운드 하는 코스가 좁고 함정이 많은 것도 그 이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우드를 쳐야할 상황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물론 페어웨이가 무지하게 넓고 아주 라이가 좋다면 한번쯤 쳐볼 수 있습니다만, 저는 보수적으로 클럽 선택을 하는 편이라 페어웨이에서 전 우드 거의 안치고 있어요. 안치셔도 됩니다. ^^

고개들면개님의 댓글

 

고개들면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8:08

저는 최근에 우드가 맞기 시작했는데 볼위치만 아이언보다 왼쪽으로 두고 스윙은 아이언과 똑같이 합니다 공을 땅에 두고 치는 클럽이다 보니 그냥 그렇게 치니까 잘맞더라구요 오히려 쓸어치는 느낌(?) 으로 하려다 보니 탑볼이 많이 나서 멘붕오더라구요~ 아 물론 3번 우드는 사지도 잡지도 않습니다 ㅎㅎ 5번우드와 헤븐우드만 사용합니다

저는 최근에 우드가 맞기 시작했는데 볼위치만 아이언보다 왼쪽으로 두고 스윙은 아이언과 똑같이 합니다 공을 땅에 두고 치는 클럽이다 보니 그냥 그렇게 치니까 잘맞더라구요 오히려 쓸어치는 느낌(?) 으로 하려다 보니 탑볼이 많이 나서 멘붕오더라구요~ 아 물론 3번 우드는 사지도 잡지도 않습니다 ㅎㅎ 5번우드와 헤븐우드만 사용합니다

onthetee님의 댓글

 

onthet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8:57

프로가 그럽니다
그런건 입스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그냥 아직 못치는 거라고….

입스는 진짜 아예 백스윙도 못하거나
어니엘스 처럼 짧은 펏을 불안감으로 계속 못넣거나
하는거라고 …
 

잘 치려는 생각에 힘이 들어가면 더 안맞는게 우드죠 ㅎ

프로가 그럽니다 그런건 입스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그냥 아직 못치는 거라고…. 입스는 진짜 아예 백스윙도 못하거나 어니엘스 처럼 짧은 펏을 불안감으로 계속 못넣거나 하는거라고 … 잘 치려는 생각에 힘이 들어가면 더 안맞는게 우드죠 ㅎ

상암디바님의 댓글

 

상암디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19:51

필드를 수백번 다녀도 우드는 어려워요 ㅎㅎ
전 우드 빼고 유틸만 하나 넣고 다닙니다.
파5에서 양파하는 가장 큰 원인이 세컨 우드 OB죠.

필드를 수백번 다녀도 우드는 어려워요 ㅎㅎ 전 우드 빼고 유틸만 하나 넣고 다닙니다. 파5에서 양파하는 가장 큰 원인이 세컨 우드 OB죠.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골프왕자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07 22:05

드라이버랑 같은 감으로 칩니다.
즉 드라이버 스트레이트로 안 맞으면 안 꺼냅니다 ^^;

드라이버랑 같은 감으로 칩니다. 즉 드라이버 스트레이트로 안 맞으면 안 꺼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