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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90후반돌이 입니다..
3년동안 공치면서 한번도 못느껴 본 손맛을 최근에 맛보고 골프가 더 잼나졌습니다.
보통 구력3년차일때가 제일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얼마전 야간갔다 6번인가 7번 아이언을 잡고 쳤는데...임팩순간 아 공을 잘쳤다.
임팩시 전혀 임팩느낌이 없는..공이 짝 달라 붙는..왜 야구선수들이 홈런을 칠때 배트에 전혀 공을 임팩한 느낌이 없는 경우...뭐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향도 좋아서 깃대를 넘어 그린뒤 언덕에 올라가는 바람에 웨지+퍼터 로 더블을 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어제는 12M 퍼터가 들어갈때 그 짜릿함...물론 파..
웨지로 어프로치 했는데. 그대로 굴러가서 한번은 버디/ 한번은 파/../
그뒤로도 웨지치면 깃대맞고 홀컵 주변 맴돌때...
물론 스코아는 98개 같습니다..ㅠㅠ
골프를 하면서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았는데..이런게 한번씩 생기니깐 아 이맛에 골프를 하는구나
라고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그 찰진 임팩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1번 맛만보여주고 떠나서 언제 올지 기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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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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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슬슬 골프를 쳐볼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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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임팩이 완전 가끔 나와서,,, 그때마다.. 아 이건 잘못맞은거야... 라고 생각한다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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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인드 콘트럴 방법이 있었군요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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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임팩이 나오면 항상 거리는 한클럽 더 나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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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구력이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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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이버 슬라이스라 우드 티샷하는데. 직선으로 ip까지 날아가고 동반자 드라이버 샷보다는 앞에 있을때 넘 기쁘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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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아주아주 가끔 느껴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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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찰진 임팩은 뭐랄까 , 채보다는 샤프트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용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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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번아이언으로 뽝 쳤는데 잘못된방향으로 쭉 쭉 뻗어나가다가 제일큰 소나무에 뽝!! 소리나게 맞고 그린방향으로 떨어질때가 가장 손맛이 좋았던것같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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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정말 손맛 좋았을때가 두번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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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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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젠 일부러 손맛 안좋게 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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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렇게 치신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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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임팩은 올바른 방향이 아닌 경우가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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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찰진 임팩은 방향도 맞을꺼예요..일부러 에이밍을 다른데로 하지않았다면..임팩이 정확히게 들어가면 보통 공은 본 방향대로 날라가고 단지 거리가 더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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