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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천 아도니스 다녀왔습니다
화이트티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풀빽티로 옮겨 둬서 강제적으로 빽티 체험했습니다
올해 3번 라운딩을 전부 싱글 쳤는데. 오늘은 89개 쳤습니다.
티샷 200 ~ 220 정도 치는데 파4가 오르막 370이러니까. 세컨샷을 유틸반 롱아이언반 쳤고
(클럽 드라이버 포함 12개 갖고 다닙니다, 젤 긴 채는 4번 유틸 190까지.)
자연히 벙커 아니면 이상한 위치에서 어프로치하게 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보니 퍼터도 말을 안 듣고,,
거기에 파3가 오르막 포함 200미터질않나 ㅋㅋ
7번 아이언 밑으로는 쳐보질 못하고 온 것 같습니다,
돌고돌아 결국 골프는 티샷 멀리 보내서 짧은 거리 세컨샷 하고 투퍼팅 하는 파게임.
거리의 게임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한동안 골프에 동기부여가 안되서 연습도 안 하고 장비질도 안했는데,
연습장 좀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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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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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멀리치고 숏아이언 못치면 똑같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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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그렇게 치실 수 있으니까 점수는 안나와도 쉽게쉽게 치실 수 있는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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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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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180씩 남으니까 해볼 수 있는게 없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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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농구팬이신거 같아서 반갑네요(언제 복귀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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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폴조지 복귀 첫 경기부터 파울 게오르그 모드더군요, 카와이 복귀하면 피닉스 정도 제외하면 적수가 없어 보입니다. 진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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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피닉스가 요즘 아주 미친 모드인게 플레이오프 벌써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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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도 슛팅 연습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플옵 일정에 맞춰서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올해는 서부 / 동부 둘 다 공포의 8번시드가 되겠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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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 최근에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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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때 골프장은 다 그런가 보네요. 파5 오르막 포함 600미터 찍히니까 치기 싫더군요 드라이버 유틸 유틸 치고 벙커에서 어프로치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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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까지 250미터 칠때는 핸디가 6-7정도였는데 다리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 드라이버 200미터가니 약간만 긴곳가면 바로 90개칩니다. 오르막 350미터가 끝이 없더군요. 세컨이 안붙으니 골프가 재미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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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세컨 공략이 중요하단 얘기는 결국 얼마나 짧은 채 거리 남기느냐 싸움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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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골프는 멀리 똑바로 치면 유리하죠. 하지만, 연습 시간이 많지 않은 아마추어라면 드라이버로 거리를 많이 낼 능력이 있다고 해도 정교함이 떨어지니 오비 나기 십상이겠고, 아이언 역시 멀리 치기 마련이니 거리 컨트롤 역시 쉽지 않지요. 아마추어라는 전제하에 멀리 치는 능력은 앞으로 얼마나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잠재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멀리도 치고 연습 시간도 많은 아마추어라면 스코어 내려 가는 건 시간 문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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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포인트 이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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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B 거의 안 나고 오늘도 티샷 해저드 하나 보냈는데 스코어 저 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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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무조건 거리입니다. 180미터 치면서 잘 치는 분들은 거의 못 봤고 대부분 230미터 이상 치시는 분들이 꾸준히 스코어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링도 정말 높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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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핸디캡이 낮을 수록 아이언이든 드라이버든 평균 비거리가 길죠. 이게 평균이란 게 문제지 맞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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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가 몸키운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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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는 딱히 모르겠지만 아마에게 거리는 골프의 80~90%입니다. 스크린이든 필드던간에 드라이버 거리나기시작하고 싱글 칩니다. 드라이버 거리 안날땐 상대적으로 불확실한 롱 아이언 잡아야하니 스코어가 좋게 나올수가 없죠. 저는 그래서 방향 무시하고 일단 비거리 늘리는데 온갖 역량을 다했어요~ 방향은 차차 잡아가자 이런 마인드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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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치신다는분들중에 드라이버 짤짤이 치는분들은 전장 긴 골프장 가면 보기플레이로 핸디가 바뀌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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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저인 것 같습니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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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par3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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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백티에서 쳐본적 있는데 평소보다 10개 더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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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억 생각나네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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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기준 최소 220미터는 확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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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본 220은 쳐야 숏아이언이나 웨지로 세컨샷을 해서 버티 찬스나 파를 잡죠. 4~7번아이언으로 레큘러온 시킬 확율 자체가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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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티면 당연히 어느정도 거리가 우선시 되어야하겠지요.. 아무리 숏게임 좋아도 백티면 파4에서 서드샷도 어프로치를 못합니다.. 허나 일반 아마추어가 백티에서 칠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일반 아마추어 화이트티기준 싱글하는데 굳이 거리가 꼭 필요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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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맞죠. 무슨 아마추어가 빽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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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화이트 티 기준으로 싱글치는데 문제 없지만, 제 골프의 천장은 결국 보기플레이어구나 하는 푸념이 들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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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GDR에서 230미터 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이런 글을 ㅎㅎ 필드에서 200이 안되는 사람도 있고 평균 220이 넘는 사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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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거리가 나야 유리한 것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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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골프 치면서는 '골프는 역시 거리지'라고 말할 만한 경우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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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없는 코스 가도 점수는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나무 밑으로 가도 결국 공 빼내다가 점수 잃고 공 못찾으면 로스트볼 1벌타에 원래 친 곳에서 플레이하면 OB랑 똑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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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나야 유리하지요.. 한두개 죽더라도.. 레귤러온 확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만회할 기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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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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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각자가 처한 상황과 능력치가 다르니 정답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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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설티 뿐만 아니라 산 때문에 한쪽 페어웨이에 높은 법면이 있는 코스는 눈에 보이는 페어웨이보다 더 넓다고 봐야 맞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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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 회원인 어르신과 쳐본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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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50 보내놓고 100 이내 웨지로 온그린해서 2퍼터 이내로 홀아웃하는 방식이 가장 싱글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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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많이나오면 스코오 잘나올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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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보다 거리도 더 나오고 스코어도 더 나오는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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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당연히 오비 안나고 보낼 수 있는 비거리를 말하는 거죠 ㅋ 200미터 따박따박 치시는데 100개 언저리 스코어시면 필드밥 더 드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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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0만 보내니 죽지도 않고 아주 좋네요. 7번 아이언은 여전히 150을 보낼수 있으니 거리보완은 그닥 생각이 없고 유틸을 갈고 닦으니 핸디는 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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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세컨치러 가는 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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