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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느낀 진리.. 역시 골프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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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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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30 14:27:08 조회: 5,588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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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천 아도니스 다녀왔습니다

화이트티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풀빽티로 옮겨 둬서 강제적으로 빽티 체험했습니다

 

올해 3번 라운딩을 전부 싱글 쳤는데. 오늘은 89개 쳤습니다.

티샷 200 ~ 220 정도 치는데 파4가 오르막 370이러니까. 세컨샷을 유틸반 롱아이언반 쳤고

(클럽 드라이버 포함 12개 갖고 다닙니다, 젤 긴 채는 4번 유틸 190까지.)

자연히 벙커 아니면 이상한 위치에서 어프로치하게 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보니 퍼터도 말을 안 듣고,,

거기에 파3가 오르막 포함 200미터질않나 ㅋㅋ

7번 아이언 밑으로는 쳐보질 못하고 온 것 같습니다,

 

돌고돌아 결국 골프는 티샷 멀리 보내서 짧은 거리 세컨샷 하고 투퍼팅 하는 파게임.

거리의 게임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한동안 골프에 동기부여가 안되서 연습도 안 하고 장비질도 안했는데,

연습장 좀 다녀야겠습니다.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드라이버 멀리치고 숏아이언 못치면 똑같더라고요 ㅎ
거기에 쓰리퍼터.. 드라이버 260 막창도 나지만 90돌이 ㅎ 거기에 작은 미스에도 티샷은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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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그렇게 치실 수 있으니까 점수는 안나와도 쉽게쉽게 치실 수 있는 거에요 ㅎㅎ
가능성이 엄청나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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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네요.
전 티샷은 200미터 만 보내고 나머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세컨. 어프로치.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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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180씩 남으니까 해볼 수 있는게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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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농구팬이신거 같아서 반갑네요(언제 복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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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폴조지 복귀 첫 경기부터 파울 게오르그 모드더군요, 카와이 복귀하면 피닉스 정도 제외하면 적수가 없어 보입니다. 진지하게

    1 0

근데 그 피닉스가 요즘 아주 미친 모드인게 플레이오프 벌써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0 0

레너드도 슛팅 연습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플옵 일정에 맞춰서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올해는 서부 / 동부 둘 다 공포의 8번시드가 되겠네요 ㅎㄷㄷ

    0 0

리베라 최근에 다녀왔는데....
티박스 정비 때문에 화이트임에도 첫 티부터 400미터...
이전같으면 챔피언티에 화이트 티를 설치하고
그린 뒤쪽으로 핀 꽂아놔서...

드라이버 - 3번 5번 우드(5번 아이언) - 웨지 - 퍼터만 치고 왔네요.
8번, 9번 아이언 1번씩 치고....
심지어 파3인데...화이트에서 오르막 감안 180 쳐야 하고..

풀 올라오면 좀 달라지겠죠.

    0 0

이맘 때 골프장은 다 그런가 보네요. 파5 오르막 포함 600미터 찍히니까 치기 싫더군요 드라이버 유틸 유틸 치고 벙커에서 어프로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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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까지 250미터 칠때는 핸디가 6-7정도였는데 다리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 드라이버 200미터가니 약간만 긴곳가면 바로 90개칩니다. 오르막 350미터가 끝이 없더군요. 세컨이 안붙으니 골프가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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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세컨 공략이 중요하단 얘기는 결국 얼마나 짧은 채 거리 남기느냐 싸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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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골프는 멀리 똑바로 치면 유리하죠. 하지만, 연습 시간이 많지 않은 아마추어라면 드라이버로 거리를 많이 낼 능력이 있다고 해도 정교함이 떨어지니 오비 나기 십상이겠고, 아이언 역시 멀리 치기 마련이니 거리 컨트롤 역시 쉽지 않지요. 아마추어라는 전제하에 멀리 치는 능력은 앞으로 얼마나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잠재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멀리도 치고 연습 시간도 많은 아마추어라면 스코어 내려 가는 건 시간 문제겠지요.

    3 0

아주 좋은 포인트 이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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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B 거의 안 나고 오늘도 티샷 해저드 하나 보냈는데 스코어 저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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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무조건 거리입니다. 180미터 치면서 잘 치는 분들은 거의 못 봤고 대부분 230미터 이상 치시는 분들이 꾸준히 스코어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링도 정말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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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핸디캡이 낮을 수록 아이언이든 드라이버든 평균 비거리가 길죠. 이게 평균이란 게 문제지 맞긴 합니다.

    0 0

디샘보가 몸키운 이유가
분석해봤더니 비거리가 안나면 점수도 안난다고 해서 지금처럼 몸 만들었쥬 ㅎㅎ
확율상 비거리가 모자라면 점수가 잘 날수 없다고 ㅎㅎ

    0 0

프로에게는 딱히 모르겠지만 아마에게 거리는 골프의 80~90%입니다. 스크린이든 필드던간에 드라이버 거리나기시작하고 싱글 칩니다. 드라이버 거리 안날땐 상대적으로 불확실한 롱 아이언 잡아야하니 스코어가 좋게 나올수가 없죠. 저는 그래서 방향 무시하고 일단 비거리 늘리는데 온갖 역량을 다했어요~ 방향은 차차 잡아가자 이런 마인드였죠.

    0 0

싱글치신다는분들중에 드라이버 짤짤이 치는분들은 전장 긴 골프장 가면 보기플레이로 핸디가 바뀌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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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저인 것 같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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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par3 기억나네요..
화이트티에서 쳐도 180미터..
중간은 낭떠러지 헤저드..
동반자 다 죽고 저혼자 온 시켰는데..
10미터 거리에서 쓰리펏..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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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백티에서 쳐본적 있는데 평소보다 10개 더 나오더군요.
드라이버 아무리 잘쳐도 3온+2펏으로 보기가 베스트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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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억 생각나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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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기준 최소 220미터는 확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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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본 220은 쳐야 숏아이언이나 웨지로 세컨샷을 해서 버티 찬스나 파를 잡죠. 4~7번아이언으로 레큘러온 시킬 확율 자체가 떨어지죠.
80프로 스윙을 220정도 치고 가끔 왠만해서 안죽는 코스에서 100프로로 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균 80대초반 치고 가끔 싱글 치시는 분들은 어프로치나 퍼터는 기본으로 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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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티면 당연히 어느정도 거리가 우선시 되어야하겠지요.. 아무리 숏게임 좋아도 백티면 파4에서 서드샷도 어프로치를 못합니다.. 허나 일반 아마추어가 백티에서 칠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일반 아마추어 화이트티기준 싱글하는데 굳이 거리가 꼭 필요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1 0

이말이 맞죠. 무슨 아마추어가 빽티에서.
대부분의 아마추어가 필드에서 200이 안된다는 사실.
물론 세게치면 몇개는 220 넘어서 250도 가죠.
대브븐 죽으니까 문제지.
사실 10개쳐서 1개정도 실수로 죽는게 자기거리라
생각해요.
아마추어가 착각하는게 gdr 250 나와서 자기거리로
생각하고 필드에서 치는거죠.

    0 0

당연 화이트 티 기준으로 싱글치는데 문제 없지만, 제 골프의 천장은 결국 보기플레이어구나 하는 푸념이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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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GDR에서 230미터 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이런 글을 ㅎㅎ 필드에서 200이 안되는 사람도 있고 평균 220이 넘는 사람도 있겠죠

누가 더 싱글 가능성이 높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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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거리가 나야 유리한 것 맞다고 봅니다.
다만 백티로 빼나야 다양한 클럽칠수있어 더 재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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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골프 치면서는 '골프는 역시 거리지'라고 말할 만한 경우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늘 반대로 생각합니다. 골프는 거리가 중요한게 아니지....이렇게요.
나름 장타자이지만, 백티나 블루티는 반대하는 동반자들 + 좁디 좁은 페어웨이를 가진 코스들이 너무 많아요..
넓고 긴 코스로 부킹하면 제가 가는 팀에서는 재미없다고 안간다고 난리입니다. --;
어차피 투온 안되기 때문에 장타자랑 상대도 안 되어서 재미없다고....
주변에 장타자가 많으면 블루티나 백티에 가서 저는 좋겠지만....제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드라이버는 막 지르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맨날 좁디좁은 곳에서 갖다 대기만 하니....휴~~
외국에 OB없는 코스 가서 그냥 막 지르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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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없는 코스 가도 점수는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나무 밑으로 가도 결국 공 빼내다가 점수 잃고 공 못찾으면 로스트볼 1벌타에 원래 친 곳에서 플레이하면 OB랑 똑같죠.

    1 0

거리가 나야 유리하지요.. 한두개 죽더라도.. 레귤러온 확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만회할 기회도 많습니다.
짧게 쳐서 보기플 하느니 길게쳐서 한두게 죽더라도 버디 많이 잡고 파 많이 잡고 하는게 더 유리하다 생각되네요.
주변에 싱글치시는 분들중 거리 짧으신 분들 한분도 없습니다. 거리 짧은데 싱글 치는 분들과 같이 쳐보면 싱글을 만들어가는 느낌이 많습니다.(멀리건 컨시드 후하게.)
드라이버 다 살고 짧게 치느냐.. 드라이버 두세게 죽고 길게 치느냐 둘중 뭐가 유리하냐 묻는다면 주저 없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확실히 드라이버를 멀리 쳐보면.. 골프는 "까는 재미가 있다"를 느끼게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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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처한 상황과 능력치가 다르니 정답은 없겠지만,
드라이버가 잘 안죽는 저로서는 역시 거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글이 하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735652&page=1
국내 골프장은 산비탈을 깎아 만들어 정교함이 요구될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진행을 위한 특설티가 굉장히 후한편이기 때문에
전략적 해저드도 가능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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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설티 뿐만 아니라 산 때문에 한쪽 페어웨이에 높은 법면이 있는 코스는 눈에 보이는 페어웨이보다 더 넓다고 봐야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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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 회원인 어르신과 쳐본적 있는데
그분은 어차피 회원권으로 치는데 왜 짧은곳에서 치냐? 라는 주의라 160정도 치는 드라이버로 블루티에서 치시더라고요..
저는 맨날 화이트에서 치다.. 처음 블루티 쳐봤는데.
한양이 페어웨이가 넓어서 빵빵 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이트에서 드라이버 잘 맞으면 웨지 잡을 거리 남긴다면 블루티는 그래도 7번 6번 드라이버 잘 안 맞으면 유틸 잡아야 하니..  스코어는 역시 별로 였지만요.

드라이버 250이상  보낸다면 화이트는 재미 없을것 같아요.

저야 뭐 잘맞아야. 220 정도라 화이트가 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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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50 보내놓고 100 이내 웨지로 온그린해서 2퍼터 이내로 홀아웃하는 방식이 가장 싱글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죠!
그런데 이건 젊을 때 얘기고 환갑을 넘어 60대 들어서면 고수의 향기가 나야 싱글 유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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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많이나오면  스코오 잘나올확률이 높죠
라운딩서  캐디가  마지막에  치세요  라는 말들으면  장타 라고 할수 있슴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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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보다 거리도 더 나오고 스코어도 더 나오는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래서 항상 골프는 거리와 방향성 둘다 중요하다로 결론 나는거 아닐까요?
극단적으로 하나만 선택하라 하면....


방향성을 택하겠습니다. 드라이버 150나가고 7번 100미터 나가도 100개는 넘지 않겠네요.(이론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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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당연히 오비 안나고 보낼 수 있는 비거리를 말하는 거죠 ㅋ 200미터 따박따박 치시는데 100개 언저리 스코어시면 필드밥 더 드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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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0만 보내니 죽지도 않고 아주 좋네요. 7번 아이언은 여전히 150을 보낼수 있으니 거리보완은 그닥 생각이 없고 유틸을 갈고 닦으니 핸디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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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세컨치러 가는 카트에서...

젤 늦게 내리는 맛 아닌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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