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홍님의 댓글

유니크 자체네요. 이거 아까워서 못쓸듯..

ujison님의 댓글

아빠최고... 시선강탈!

나비의날개짓님의 댓글

솜씨가 좋네요
닭 치고    싶네요

나리파파님의 댓글

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작품입니다. 슬라이스 오비한번 날때마다 눈물을 머금고 반성하시게 될겁니다 ㅎㅎㅎㅎ 아빠최고에서 저도모르게 미소가 나왔네요 ^^

구리쿤님의 댓글

아빠 힘내! 랑 아빠 최고 는
못치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dthekid님의 댓글

와!!!!! 진짜 이쁘네요^^
아까워서 못치겠어요.

노총각골퍼는 네임펜을 만지작 거려봅니다 ㅠㅠ

louis님의 댓글

이거 아까워서 치겠나요.
아빠 힘네가 귀엽네요.

CooLGuy님의 댓글

저는 딸이 없어서
공따위 잃어버려도 안아깝네요
슬라이스 나든 말든...
아.. 골프를 접을까...
홀에 힘쓰기는 늦었고 ㅠㅠ

뒤땅마스터님의 댓글

잘 그리네요 ㅎㅎㅎ

보로꼬님의 댓글

옛날같음 제 등짝은 너덜너덜했을겁니다....애한테 요런거 시킨다고..ㅋㅋㅋ

스톤보이님의 댓글

칠때마다..가슴뭉클
저도 아까워서 못칠듯 하네요ㅎㅎ

솔포나애님의 댓글

멋니네요 어떤 공보다 더 소중할 것 같습니다.

시안아빠님의 댓글

Ob나 해저드 절대 안난다는 그볼!!!~

두끄님의 댓글

자 이제 전시장을 섭외하실때입니다. ㅎㅎㅎ

으오아앙님의 댓글

진짜 아까워서 못칠거 같네요 너무 예쁩니다

여행중독님의 댓글

아~~ 저번달에  딸이 이쁘게 그려준 핑크색볼이 뒷땅나서  2미터 앞  해저드에 퐁당 들어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슬로우 모션 같이 들어가더라는~~  캐디 언니가 그린에서 자주 칭찬해줍니다,ㅋ

캄프라님의 댓글

추천 안할 수가 없네요 정성이ㅜ느꺄쟈요

해원해수해윤아빠님의 댓글

정말 넘 부럽습니다..ㅎㅎ 글 올리시면서 뿌듯하셨겠내요..ㅋㅋ

린가이님의 댓글

3살이라.. 시키면 줄만 그을거 같은데 ㅎㅎ

케이님의 댓글

나이별로 매년 모아 놓으면 나중에 작품되겠네요.
부럽습니다~~~

네르하님의 댓글

정말 멋집니다. 작품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저도 몇년뒤...시도 해보겠습니다. ㅎ

로인님의 댓글

저도 내일 당장시켜야 겠네요..ㅎㅎ

bemyfribson님의 댓글

오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