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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퍼터 헌팅턴 프리미어 #8 저렴한 가격에, 타감이나 직진성까지 마음에 들어 만족 중 입니다.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 연습에 조금 시간을 투자했는데요.
헤드무게감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그립이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그냥 익숙해져 봐야 할까요 ..
하여, 두가지 질문 올려봅니당
1. 비슷한 타감의 헤드무게감이 좀 있는 퍼터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2. 지금 퍼터에 헤드 무게감을 올릴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 그립은 현재 너무 만족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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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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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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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퍼터 뒷땅 트라우마 이후로, 뒤에 뭐 달린애들은 배제했었는데, #11은 무게감이 그나마 괜찮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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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납테이프 붙여보세요! 저는 오히려 스카티보다 살짝 가벼워서 좋던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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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테이프를 여러 장 한번 붙여볼까요 ㅋㅋㅋ... 무게감 말고 다른 부분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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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시도해보긴 그게 가장 빠르고 원상복구도 쉬운 방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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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에 가서 한번 문의해봐야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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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그립 자체가 헤드무게가 잘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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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의 영향이라는 글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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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무거운 헤드입니다. 납테이프 붙이는건 전체무게가 너무 나가서 안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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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웨이트 영향이 큰 것 같네요 ㅠㅠ 헤드무게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템포가 적응이 안되나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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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모델은 안보이던데 일반모델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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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 허연거 프리미어는 검정색 톤이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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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번 사용중인데 매번 이리저리 움직이는 백스윙때문에 집어던지고 싶었던적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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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 빠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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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버사이즈 그립이 더 가벼운데.. 고무그립이면 가벼운걸로 바꿔보시고.. 아니면 납테이프 붙이는게 가장 쉽게 바꾸는거지요.. 뭐 결국 본인에게 맞추는건데 납테이프 인터넷에서 사다가 여기저기 조금씩 붙여보고 실험해보세요 자신만의 퍼터를 커스텀해가는 과정이지요.. 김국진은 샤프트를 꺽어서 쓰는데요뭐.. 나한테만 잘 맞으면 장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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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그립 하시는 분들 원래 다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이 친구 그립이 너무 무거운지, 헤드가 가벼운지 싶어서요. 이래서 밸런스 맞는 고가 제품들이 인기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확확 들어요 요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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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록이나 윈에서 나오는 오버사이즈 그립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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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중량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확인해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