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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로는 그린 시작과 끝 거리 파악 용도로 사용 중이며 차쉬넬은 떨림과 그에 따른 신뢰성 문제로 웨지 거리에서만 사용 중입니다.
T4가 오래됐다는 이유로 지름신이 왔는데요.^^
보이스캐디 T9과 갤럭시와치4 골프에디션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그린 위에서 거리라든지 라이를 보는데 좀 더 직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측정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골프장이 apl 지원을 하지 않아 특히 고민이 됩니다. (레이크사이드, 렉스필드, 한성, 크리스탈 벨리...)
지름을 멈춰주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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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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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는 생활방수고, 갤럭시워치는 완전 방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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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오는걸 조금은 막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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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확 꺽였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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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아이폰 기준으로 apl 이 자주 풀립니다(정확히 말하면 핀위치를 바꾸면 바로 업뎃이 안됩니다).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그런거 수정도 잘 안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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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만 생기는 문제일까요? APL 문제는 자기들이 해보니 아무 문제 없다고 제 문제는 무시하고 자잘한 불편한거 개선 가능하냐고 물으니 개선 힘들다고 답하는거 보고 그냥 미련없이 팔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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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물을 좀 끼얹겠습니다. ㅋ T9 샀다가 한두번 필드 돌고 바로 정리했습니다. APL 핀대 배터리 전원이 나가서 아예 잡히지 않는 홀도 종종 있었고, 거리 오차가 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워치형은 차라리 가민 S62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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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이유로 주변에 강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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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 기능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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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 선물로 1년단위로 워치를 두개나 선물 했습니다. 작년에 가민s62 올해 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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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가형이랑 갤워치 t7, t8 사용해봤는데 라운딩 용도로만 쓰실거면 보이스캐디가 확실히 좋습니다 중간에 레이저도 찍어보는데 apl되는 구장은 거의 오차없이 거리 잘 맞습니다 베터리도 36홀은 간당간당 한데 18홀은 문제없습니다 와이프랑 나갈때는 와이프가 써서 t9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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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몇몇 분 댓글처럼 T9가 좋은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갤럭시워치류의 범용 스마트워치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갤럭시워치와 T7을 일상/골프용 각각 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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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부분을 다 써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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