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아아앙님의 댓글

예.. 다른 글의 댓글로도 썼지만..
어제 방문한 곳은 그린도 모래밭, 페어웨이도 모래밭, 차라리 러프에서 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중간중간 화가 날 정도더라구요

깨어나라님의 댓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네요!!

purojkgi님의 댓글

골프장 후기 탭이 하나 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한줄평이나 사진 상태 공유할수 있게요

버디친구보기님의 댓글

적극 동감합니다!

피아니쉬님의 댓글

돈은 비싸졌는데 상태는 파3장 수준입니다...  정도껏 해야죠 진짜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요즘은 야간 싸게나온거 아니면 안갑니다.
싼거나 비싼거나 별 차이가 없거든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배짱영업 맞죠 음식 맛도 없고 재료도 부실한 식당인데 손님이 줄서는 상황 ㅠㅠ
캐디, 소몰이, 그늘집 대기는 상황마다 다르니까 패스하고 구장 상태만이라도 공유했음 좋겠습니다

라파누이님의 댓글

저도 골프장 후기나 리뷰를 공유하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비용은 전보다 더 많이 지불하는데 서비스는 역행하고 있으니.... 아무리 수요공급 원리라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동참차원에서, 4/23 갔었던 양지파인cc(용인) 공유드리자면,
그린 에어레이션을 해서 구멍 파인 부분에서 잔디가 올라왔는데, 나머지 부분은 잔디가 아예 없어서 공이 돌돌돌 튀듯이 갑니다...ㅋ
그리고 매트 티샷 기본이고, 동코스는 정말 스키장을 리모델링 한것 처럼 오르막 내리막이 장난 아니더군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린피(25만)와 캐디피(13만)로 원성을 무마하려는 구장 같습니다.

카툰님의 댓글

안가야 하는데..나 아니어두 그거 못잡아서 안달난 사람이 더 늘엇죠.. 답 없어요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저도 요즘엔 확실한 가성비가 있는 야간티 아니면 몇만원 더 주더라도 제 기준 완벽하게 관리 잘된 구장들 아니면 안갑니다.
어설픈 구장들 비싸게 주고 가느니 연습장을 한번이라도 더 가는게 낫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