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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돈이 들더라도 한국식 캐디시스템이 저는 취향에
맞는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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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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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노캐디로 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어차피 라이도 혼자 보는 스탈이고 굳이 캐디가 있을 필요가 없는데 한국에선 선택권이 없죠. 선택권 없는거는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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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필요하지 캐디가 필요한 이유는 아닌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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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완전 반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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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적인 이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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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시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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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역할이 옆에서 굿샷 호들갑떨며 우쭈쭈 챙겨주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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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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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취향 독특하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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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은 코스 공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거죠. 그린에서 브레이크도 쉽게 파악 할 수 있고. 말씀하신 것 처럼 미국에서 공 치다보면 골프가 재미가 덜 합니다. 게임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캐디가 없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또 재미가 덜 해지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너무 저렴하고 너무 자주 칠 수 있고 너무 밀리지 않는 그런 환경이 한국의 미친 환경과 비교 되니 그런 것 같아요. 애당초 골프라는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니 옷 장비 캐디 팁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재미를 찾는 아이러니한 곳이 한국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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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럽 제가 선택해서 꺼내고 코스공략은 T8 + 레이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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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선택하라하면 전 무조건 노캐디 ㅋㅋㅋ 별로 도움도 안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