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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재 기준 100킬로 정도 되서 안성에서 조금더 가면 되므로, 거리상으론 나쁘지 않습니다.
라이트는 생각보다 꽤 밝았습니다. 제가 가본 야간 골프장중에는 안성 에덴블루가 가장 밝았는데 그 다음으로 밝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린피는 6.9로 매우 쌉니다
카트피는 10, 캐디피는 야간이라 15 구요,,
인당 약 13만원이면 요즘같은때는 야간이라 하더라도 참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만!!!
난이도는 참 높습니다. 언듈레이션 매우심하고, 페어웨이좁고 블라인드홀 많고, 무엇보다 그린이 참 제각각입니다.
모레로 덮인 그린, 잔디가 수북한 그린 18홀전부 그린스피드 측정불가입니다. 마치 파3온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ㅎ
하지만 가격이 착하니 모든걸 용서합니다. 전 5월에 라운딩이 좀 많아서 새로 구매한 유틸과 피팅받은 아이언 , 드라이버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툭툭 치고 왔습니다.
서울 남부쪽이나 경기 남부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연습삼아서 가시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용
아 여기는 절대 주간에 가시면 안됩니다. 주간가격에 올만한 골프장은 절대아닙니다.
드라이버잡을수 있는 파3라고 생각하셔야 심신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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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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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야간 가는데 그냥 즐기다 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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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딱 가격만한 골프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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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야할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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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난이도가 높은골프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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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글럽D 대영 쪽은 믿고 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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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걸려야 하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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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야간 9만원에 다녀왔는데 그 가격이라면 그냥 노는 수준으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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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주간이던 야간이던 가주지를 말아야 정신을 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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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ㅅㅊㅈ꺼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