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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추천해 드립니다. (기존 V300 III에서 젝시오 포지드5(박인비 우승 클럽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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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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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03 16:53:55 조회: 4,80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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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래와 같이 기존에도 여러 아이언과 웨지들을 잠깐씩 써봤고, 이번 휴가 때 아이언 변경을 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72875

 

해외 근무 중인 관계로 금번 휴가에 아이언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유는 특별히 없고, 한국 온 김에 시타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골프존 마켓을 찾았죠.

 

아래 내용은 제 주관적인 느낌이므로 다른 분들의 취향과 거리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아이언은 기존 V300 III 950R 4~P에서 젝시오 포지드5(박인비 우승 클럽으로 변경) 5~P까지의 구성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워낙 골프존 마켓이 친절해서 최근 15종류 정도의 7번 아이언을 다 쳐보고 바꾼 아이언이었습니다. 간략히 타감을 남긴다면 편안하고 쫀득하다(?) 라고 정리하고 싶네요.

V300 III 이 대중적인 좋은 클럽이라고 가정하고, 그에 못지 않은 클럽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아이언들을 다 쳐봐야지 했는데, 이번 휴가에 뜻하지 않게 실컷 느낌이 각인되도록 쳤습니다.

손님이 없어서 한 1시간 넘게 15종을 계속 친것 같습니다. (스윙에 대한 칭찬을...^^)

 

다만 젝시오 포지드가 신제품인 한국에서 출시된 제품 포지드가 FG로만 왼쪽인가에 표기된 제품보다 일본 스펙 제품 포지드라고 밑에 쭉 써있는 제품이 더 좋더군요. 2015년도 출시 제품이라고 하던데, 두 개중 나중 나온걸 살까 고민을 했는데, 다시 10개씩 쳐봐도 확실히 2015년 제품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최종 결정도 그래서 내렸구요.

 

G MAX와 New G 아이언도 이번에 심도 있게 쳐봤는데, (나머지 클럽들과 브랜드 맞출려고..)

나쁜 채들은 아니지만 관용성 빼고 타감(먹먹함)이나 소리가 V300 III or V300 V 보다 별로였고, 젝시오 제품보다 별로라고 생각해서 약간 실망했네요.

 

시타하면서 저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방식은 15개를 쭉 세워두고 순서대로 5~10개씩 치고 느낌 좋은거부터 앞쪽으로 배치 애매한건 비슷한것끼리 다시 쳐보는 방식으로 골랐고, 연속으로 쳐도 비거리가 10M 이상씩 덜 나가거나 다운블로로 쳤을때 볼 스트라이킹이 3번이상 연속으로 실패하는  제품들은 뒤로 줄 세웠습니다.

 

안타까운건 4번으로 160M정도 치는 걸 즐기는데, 4번은 재고가 없어서 사질 못해서 기존에 핑 크로스오버 5번 Tour90S 를 4번 대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4번은 나중에 어디서 동일 제품을 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모든 제품은 한국집에 잘 넣어뒀고, 쳐보고 적응되서 바꿀일 없으면 한국 집에 있는 제품들은 방출해야겠네요.

 

현재 제 투어백에 들어있는 클럽은 아래와 같습니다.

(규정보다 클럽이 많을수 있는데 연습용이라 그렇고 게임떈 14개 맞게 들고 나갑니다.)

 

1. 드라이버 : 핑 G 10.5도 Alta S

2. 우드 : 핑 G 3번 14.5도 우드 Alta S

3. 유틸리티 : 핑 G 3번 19도 유틸리티 Alta S, 핑 G 4번 22도 유틸리티 Alta S

4. 크로스오버 : 핑 G 5번 24도 크로스오버 Tour90S

5. 아이언 : 젝시오 포지드5(2015년도 제품) 940R 5~P (박인비 우승 클럽이라고 들음)

6. 웨지 : 맥대디 3 48도 8바운스 크롬 S200 (특주) / 맥대디 V 포지드 52도 10바운스 (단조)  크롬 S200 / 맥디디 V 포지드 56도 10바운스 (단조)  크롬 S200

7. 퍼터 : 오딧세이 카운터발란스 투볼팽 36인치

8. 퍼팅연습기 : 퍼티스트 무선형

9. 가방 : 캐디백+보스턴백 타이틀리스트 무난한것 검/빨 섞인 가방

10. 신발 : 나이키 스파이크리스(사막골프장에서 사용), 풋조이 보아 스파이크 (잔디에서 사용)

11. GPS : 파인드라이브 M100

12. 스윙 연습 장비 : 엡손 엠트레이서

13. 스크린 장비 : 하나로(?) 스크린 (회사 숙소)

 

이상입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뭔가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며, 스크린 장비를 가지셨다는 부분에서 저는 아직 한참 멀었구나 싶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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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것은 아니고, 전에 글에 회사꺼라고 썼지만, 사용자가 많이 없어서 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기를.. ^^ 제 돈 주고 샀다면 골프존 제품을....샀을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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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데 보스턴백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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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보스톤백은 필요가 없고요. 올때 골프 용품을 넣어왔습니다.
초보 때라서 핑크색 골프공 50개(사막용), 흰색 골프공 30개(잔디용),
장갑 왼손/오른손 23호 10짝씩 그리고 사막용 인조잔디 깔판, 나이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고무티 높이별로...이렇게 보스톤백에 넣어 오는데 사용했었습니다.

    0 0

부럽습니다 ㅠㅠ; 사막에서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0 0

그냥 옛날 학교 운동장에서 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많이 울퉁 불퉁한...
그린은 벙커C유에 모래 섞어서 기름 지게 만들어져 있어서 마른 모래 느낌 아니고요. 페어웨이에서는 인공잔디 판 대고 치고, 벙커나 러프는 그냥 운동장 바닥에서 치는겁니다.
장점은 런이 많아서 비거리가 많이 난다는것과 싸다는것 18홀 2만원, 단점은 다운블로로 그린에 공을 세워도 잘 안세워지고 구른다는 점과 그 외 모두 입니다.
카트가 없고, 그냥 수동 카트에 골프백 얻어서 본인이 끌고 다니는 것이고요. 매우 덥고 그냥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나와야 됩니다.
사막에서 치다가 잔디가면 적응 안되서 해맵니다. 적당한 비율로 섞여서 사막+잔디를 가야 스코어가 유지됩니다. 처음가면 멘붕 오고 잔디에서만 치시는 분들은 지옥이라며 다신 안가시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합니다.
참고로 핫시즌이라고 불리우는 여름은 섭씨 48~55도까지 올라갑니다 ^^
한국 사람 열정이 대단한게 핫시즌에 새벽같이(4시)에 일어나서 골프가는 사람은 대부분다 한국분들입니다........사실 골프가 좋아서 그렇게 가시는 분들보다 할게 없어서 그냥 가는거에요. 진짜 할게 없습니다 ㅠㅠ
맨날 누런색 모래만 보고 집 색깔도 다 누런색이라 정서가 피폐해지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우울증 안걸리려니 그거라도 한다고 보는게...더 맞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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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찾아본 사막 골프장입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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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잘 찾으셨네요 딱 저렇습니다.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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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플랜트 현장 기운이 솔솔 듭니다. ㅎㅎ업무에 노고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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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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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왕 되시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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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을 많이 듣는데 정작 벙커는 딱딱합니다.
사실 사막이라서 벙커 같은 모래일것 같지만 실상은 딱딱한 운동장이에요.
위에 사진과 같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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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하기가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ㅎㅎ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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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더 어렵습니다. 일관성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잔디로 가면 퍼팅이 많이 망가집니다.
많이 쳐서 그냥 저냥 익숙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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