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90언저리서 내려가는게 저같은 경우 제일 중요한건 드라이버였습니다.깎아맞는 슬라이스 잡으면서 캐리200안팎 안정적으로 보내고 죽는건 하나 정도네요. 5~6타 줄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올초 젊은 프로님 붙잡고 얘기했습니다. 샬로잉도 래깅도, 보잉도 다 좋지만 안해본거 없는데 이젠 골프 편하게 치고싶다고요. 프로님이 거의 친동생처럼 큰형뻘인 저를 보살펴줬고 지금은 길게 들어 착 도는 간결한 폼이 어느정도 자리잡았습니다. 탑에서 무리해서 채 안던지고 그냥 왼팔로 부드럽게 피니시까지 다하는데 중점을 두니까 거리도 나고 방향도 좋아지더군요. 생각보다 다운스윙시 몸 중심이 뒤로 쏠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왼 골반을 여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고요
폼이 간결해지니 집나간 아이언이 돌아왔고..지난 라운딩서 레귤러온 8개정도, 버디찬스가 4개있었는데 3개나 놓쳐서 지금은 퍼팅연습에 공을 들이고있습니다. 미국에서 골포님 한 분께서 보내주신 장비로 열심히하다 다른분 주고왔는데 후회가 막심하네요 ㅎㅎ 다른 장비 알아보고있습니다.
라베깨면 또 와서 신고하겠습니다 여름 전에 왔음 좋겠어요. 퍼팅이 이리 집중해야하는지 몰랐는데, 드라이버 30분보다 퍼팅30분연습이 왠지 더 피곤한 느낌이네요.
다들 즐골하시고 모두 라베하셔요!
|
|
|
|
|
|
댓글목록
|
|
86개 깨시는건 시간문제 같습니다 ㅎㅎ
|
|
|
제 기록을 봤는데 80대 칠때 퍼팅수
|
|
|
마지막 라운드 보니까 34개 쳤네요. 대부분 투펏에 쓰리펏도있으니 좋았던 아이언 다 깎아먹었네요 ㅎㅎ. |
|
|
34개 치시면 쓰리펏은 거의 없으신거자나요 ㅠ ㅎㅎ 부럽습니다 |
|
|
네 요즘 90대 치고 있습니다
|
|
|
아이고 저도 뭐 허덕허덕하는 수준이라..최근 라운딩에서 퍼터가 조금씩 열려맞기에 그립을 좀 세게 잡았는데 그러면서 손목을 많이썼더라고요. 어깨로 치는거 계속 연습하고있습니다 저는 ㅎㅎ |
|
|
저랑 비슷하시네요..
|
|
|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라운딩 시 퍼팅 등 기록을 어떻게 하시나요?홀마다 종이에 적으세요?아님 어플이 있나요?? |
|
|
|
|
|
스마트스코어에서도 개인이 직접 기입 가능 합니다 |
|
|
저도 최근 85를 친 라운딩의 퍼티가 40개씩이네요. 물론 GIR이 10, 12회니 제주도 온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퍼터 연습은 정말 안하고 하고싶은 맘도 잘안생기는데.. 해야겠죠?ㅜ |
|
|
같이 화이팅 하시죠 ㅎㅎ |
|
|
오늘 82개 라베 타이했는데 퍼팅 41개에요ㅋㅋㅋㅋ |
|
|
82개면 퍼팅이 40개 넘은들 어떤가요 ㅎㅎ 오히려 싱글 신호탄이시네요! 퍼팅만 하시면되니까요 ㅎㅎ |
|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최근에 라운딩 4번이 전부 86~90개 사이입니다.
|
|
|
맞아요 그 다음은 숏게임인거같습니다 |
|
|
곧 라베 갱신하실듯요 ㅎㅎ |
|
|
아이구 감사합니다 ㅎㅎ |
|
|
'몸 중심이 뒤로 쏠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왼 골반을 여는' 방법을 어제 배우고 왔는데 신세계입니다 ㅠㅠ 여태 전혀 몰랐던 느낌... 몸과 머리를 최대한 뒤로 남기면서 하체는 밀어주는 느낌으로 해야 골반이 열리더라구요 |
|
|
왼골반을 여는 느낌이 뭘까요 ㅠ |
|
|
그냥 편하게 3온2펏이면 보기플인데.. 이게 쉽지가 않죠 축하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