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보통 어프로치를 50도 하나로 해결하는 골린이 입니다.
다름 아니라 최근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러닝 어프로치 상황에서
9, P로 굴려라... 7~8번으로 굴려라... 심지어 우드나, 유틸까지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시던데
근데 실제 골프 상황에서 아이언이 온그린이 안되면???
1. 게임시작 처음부터 캐디가 어프로치 채 물어볼때 여러 종류의 채를 다 가져달라고 한다
2. 여러 종류의 채를 본인이 직접 챙겨서 들고 가서 상황보고 어프로치 선택 한다
3. 멀리서 내 공 위치를 파악하고 그린 주변으로 가기 전 직접 or 캐디 통해서 채 1~2개만 선택 한다
4. 내 공 위치까지 가서 상황을 보고 직접 카트로 가서 or 캐디 통해서 채 1~2개만 선택 한다
1~2번은 홀아웃 상황에서 옮겨야 하는 채들이 너무 많아지고...
3번은 직접 가서 보면 멀리서 볼때와 다른 상황일때가 많고...
4번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그래서 처음부터 50, 56 웨지 2개만 받아서
러닝어프로치 할때는 50도 닫아서 사용하기는 하는데
가끔 9, P로 굴리면 결과가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남기도 한데
다른분들은 어프로치 상황에서 채 선택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저는 게임전에 캐디한테 20미터 이내면 P 30~60 사이는 56도 달라고 주문해놓습니다. |
|
|
궁금한게 20미터 이내라도
|
|
|
20미터 이내일때 샌드로 빠진거 아님 그린 언듈이 안좋아도 그거 감안해서 범프앤런으로 최대한 붙일려고 합니다ㅎㅎ
|
|
|
시작전에 미리 말해놓고 상황 보고 추가로 달라고 합니다.
|
|
|
아직까지는
|
|
|
그냥 란딩 시작부터 어프로치는 P랑 56 주세요하고 합니다 |
|
|
56도 or 58도 하나만 있어도, 스윙궤도와 핸드퍼스트 정도, 볼위치, 클럽페이스 열고 닫음으로써
|
|
|
피칭이나 아이언, 유틸로 굴리는것도 적정한 거리감을 위해선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냥 저걸로 친다고 더좋은 결과가 있는건 아니에요
|
|
|
어프로치 물어보면 56도라고 얘기하구요. 나머지는 그때그때 상황봐서 들고 갑니다.
|
|
|
상황별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
|
|
그냥 첨부터 어프로치는 50 55하고 9번 아이언이요 하고 세개 들고다니면 되요 |
|
|
그린주변 생각하면 골프백 메고 셀프라운드가 정말 부러워요 상황에 맞게 7번도 해보고 싶고 그런데 캐디는 카트에서 클럽 챙겨서 오고 있지 ㅠ
|
|
|
보통은 시작할때 캐디분한데 50도, 56도 2개 가져다 달라고 이야기 하는데
|
|
|
캐디 상관없이
|
|
|
시작할때 어프로치 뭐 쓰세요 하면 50 56 두개다 달라고 하고 카트 내릴때 대충보고 P는 제가 뽑아갑니다 |
|
|
P,54 미리 말해서 두개 받아가고,
|
|
|
3번이요
|
|
|
세컨치고 그린까지 가다보면 대충 느낌오죠.
|
|
|
웨지 2-3개 가져갑니다.
|
|
|
기본적인 어프로치는 56도라고 말해두면 그것과 퍼터는 캐디가 챙겨주고
|
|
|
저는 3번이긴 한데요... 보통은 52도를 많이 써서, 기본으로 들고 가고, 멀리서 보고 굴릴 거리가 길어보이면 46도 피칭이나 9번 아이언을 챙겨가고, 공이 놓인 자리가 러프면 56도 샌드, 내리막 경사가 보이면 60도 식으로 해서 2개만 들고 합니다. 애매할 땐 46/56 이렇게 두 개 들고 가기도 하구요..3개부터는 너무 정신 없어서..
|
|
|
54도는 70~75미터만 치구요. 어프로치는 50 58 주세요~ 합니다 |
|
|
전 4번이요. 어프러치 상황 보고, 추가로 더 가져 갑니다. |
|
|
2 해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