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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JPX E500 아이언 새제품 적정가는 얼마일까요?
  질문 |
닉9568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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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29 11:00:00 조회: 3,96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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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나온 미즈노 JPX e500 10 아이언 세트가
새제품으로 당근에 올라와있네요

2008년에 나온 제품인 것 같은데
판매자가 최근에 집안에 있던 것을
발견하고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완전 다 비닐로 쌓여있고
게다가 10 아이언...3번부터 S까지

적정가를 얼마로 보시나요?
판매자는 75만원에 올리셨네요.
정품 스티커 다.있네요

그립은 갈아야할 것 같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그립값 가는 값이 있는데.. 적정가는 55만원 정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0 0

업자가 파는 중고가가 35만원이네요.
아무리 새거래도 75만원은 비싸네요
그립도 올 교체해야할뿐더러... 40~45생각합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이 가격에는 안팔듯하네요 ㅎㅎ

    1 0

생산한지 14년인데 50 정도 봅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이 가격에는 안팔듯하네요(2)

    1 0

판매자가 배아픈 가격이 적정가라 생각합니다.
저 채가 아니면 입스가 온다 처럼 정말 저거 아니면 안되는분 빼고 굳이 중고가 보다 크게 많이주고 살필요는 없겠지요.
50을 넘기긴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정품 스티커도 짭이 아님을 증명함 외에 가치가 없죠. as도 한참을 지나서.

    0 0

이런걸 이베이에서는 NOS 라고 부르더군요. New Old Stock 또는 New Original Stock. 골프 클럽은 이래저래 잘 거래가 되긴 합니다.

    0 0

75에서 그립값 빼는정도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오래되도 새제품은 비싸더라구요
특정모델 찾으시는 분도 많아서 임자 만나면 비싸게도 거래 됩니다.

    0 0

그라파이트 샤프트라면 괜찮지만 스틸이라면
샤프트 값도 어느 정도 빼야 할것 같습니다.
스틸 샤프트의 제조사 성능 보장 기간이 장착 후가 아닌
제조 후 2년이라서 제값 쳐주긴 그렇죠.

특별히 이 모델에 추억이 있는게 아니라면
싸게 팔아도 굳이 살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입문용 잠깐 쓸 용도로라도 요즘 나온 중고가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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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정도하면 적당할듯 한디 저는 50만원이라도 안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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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 정도가 적당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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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정도하면 적당할듯 한디 저는 50만원이라도 안사겠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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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샤프트면 30만원에도 안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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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갈면 100만원 되겠네요.
그럴거면 저는 다른제품 새걸로 ㅎ
애매한게 50이상이면
다른거 더주고 그립 안갈고 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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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모델 쓰는 맛이 있는건데.. 아무리 미개봉 신품이라지만 40이상은 주고 싶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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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사라면 40 넘으면 안살꺼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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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채를 꼭 쳐야겠다 매니아다 하면 45까진 써서 그립갈고 쓰지않을까요? 근데 저라면 그냥 딴거 삽니다. 10년 넘은 나이키면 위상이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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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에 준다해도 안가져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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