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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올린 드라이빙레인지 후기에 이어 어제 갔던 코스 후기도 공유 드립니다.
- 샤프트 : 벤투스 블랙 6S (헤드 결합 후 46인치)
- 헤드 : G400 MAX 9도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으며, 요약하면
- 티샷이 한 번도 안 죽었고, 같은 코스의 기존 최저타보다 6타 더 줄였습니다. (94타 > 88타, 퍼터 OK 빼고는 전부 PGA 룰대로 치고 있습니다.)
- 훅, 슬라이스가 아예 안 납니다. 풀스트레이트나 약한 페이드 정도 이상으로 좌우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1번홀 : 긴장해서 뒤땅 나서 왼쪽 페어웨이 살짝 벗어난 러프 (그래도 파4 2온 성공)
2번홀 : 페어웨이 오른쪽 끝
3번홀 : 페어웨이 왼쪽 (약간 내리막이라 280야드)
4번홀 : 페어웨이 오른쪽 끝 러프
5번홀 : 페어웨이 오른쪽
7번홀 : 페어웨이 왼쪽 끝 러프
9번홀 : 페어웨이 가운데 (오르막인데 250야드)
10번홀 : 힐에 맞아 페어웨이 왼쪽 끝 벙커
11번홀 : 페어웨이 오른쪽
12번홀 : 페어웨이 오른쪽
14번홀 : 페어웨이 가운데 (오르막인데 260야드, 파5에서 버디)
15번홀 : 힐에 맞고 페어웨이 왼쪽 끝 러프
16번홀 : 페어웨이 가운데
18번홀 : 페어웨이 왼쪽 끝 러프
체중 왼발에 제대로 실어주고 손목 안 쓰고 팔꿈치 안으로 잘 끌고 오면 잘 맞네요.
저랑 비슷한 거리 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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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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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4217206님의 댓글 Jin74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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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훅 슬라이스 나면 후기 올려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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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21686617님의 댓글 다니엘216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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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후기 재밌게 봤습니다. 드라이버가 하나도 안 죽으면 기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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