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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사천타니cc에서 라운딩하고 안가다가 내일 나가는데.. 거리측정기를 놔두고 온 걸 이제야 알았네요
부쉬넬인디..ㅠ.ㅠ 탈의장에서 옷 갈아 입다가 그냥 놔두고 온 듯 싶네요
아침에 전화해보니 분실물 습득한거 없다고 그러고...
날이 더워서 그런거 오락가락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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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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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시간도 많이 지났고 벌써 누군가의 가방안으로 들어갔겠죠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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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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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부쉬넬인데 아쉽겠습니다. 거리측정기는 잃어버릴 가능성이 커서 노캐디 구장 아니면, 웬만하면 손목시계형 차고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보관만 해온 부쉬넬에 건전지 갈때가 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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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디백에 넣어서 다닙니다 건전지1개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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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락카로 가지고 들어가는데, 캐디백 주머니에 넣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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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이 많네요.. 저두 캐디백에 보관을 하던가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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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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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는 두고 오면 대부분 분실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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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가면 한번씩 캐디님이 무전으로 부쉬넬 부쉬넬 소리가 들립니다. 부쉬넬이 작기도 하고 필드 전체를 캐디가 보는것도 아니라 거의 돌아오지 않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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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연습장 계단에서 부쉬넬 하나 습득후 카운터에 맞긴 기억이 있네요.. 주인 찾아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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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놓고 간 적이 있는데 다행스럽게 누군가가 데스크에 맡겨 줘셔서 찾은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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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운딩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동반자 기다리다 두고 온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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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컨샷하러 갈 때 클럽 2개 들고 가면 선택하고 남은 클럽은 꼭 발 앞에 던져놓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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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롼딩을 가면 꼭 그린에 웨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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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잃어버리는 품목이 퍼터 커버 였습니다. 요즘은 퍼터키퍼가 유행이라 그나마 주머니에 꽂지만, 해외에서도 페어웨이 카트 몰고 다니다가 떨어뜨리는 1번 품목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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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35168190님의 댓글 마니3516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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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쉬넬 ㅜㅜ 제가 다 ㅇㅏ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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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계는 잘 못 찾는다고 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