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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남양주쪽 경기장가면,
경기력이 최악이네요. ㅎㅎ
반면 요즘보니 파주, 포천 지역 골프장을 갔을 때
공이 잘맞고, 스코어가 좋더군요. ㅎㅎ
공 안맞을때 별의별 이유를 갖다 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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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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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연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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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신가요? 대단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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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면 점수가 좋아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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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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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불안감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티샷 옆홀 너머가도 칠수있는 구장이 좋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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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구장 저도 가봤는데, 의외로 스코어에 영향 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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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별 궁합이야 쉬운 구장이면 궁합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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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 부분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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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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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역은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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