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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일) 오전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비예보가 있었는데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그 뒤로는 그쳐서 덥지 않게 아주 기분좋은 라운딩 하고 왔습니다.
페럼cc도 꼭 한번 가보고 싶던 곳인데, 좋은 시간대에 좋은 날씨에 가보게 되었으니 운이 좋았습니다만, 제 스코어는 그닥 운이 좋지는 못했네요.
일단 크게 산악형 지형이 아니고, 코스를 억지로 구겨 넣은 것 같은 코스 디자인도 아닌데 이상하게 점수는 안나옵니다. 그린스피드가 2.5 정도 였는데, 굴곡이 있는데다가 핀 위치가 아주 예술로 어려운 곳에 꽂혀 있더군요. 그러나 그린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페어웨이 쪽도 보기엔 넓어보이지만 랜딩 존은 좁아지거나 벙커가 딱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만 실수하면 여지가 없었습니다.
페어웨이나 그린 잔디 관리는 최상으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앞팀과 좀 떨어져도 크게 독촉하지 않으면서 경기운영도 부드럽게 잘 하는 것 같았고요. 캐디님이 조금 무뚝뚝하다 싶었는데, 개인 성격인 듯하고, 코스에 대한 이해나 그린에서 퍼팅 라인도 굉장히 정확하게 봐줘서 제가 그나마 타수를 좀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코스 후반홀에서 클럽하우스가 멀리 보이는 풍경도 멋졌고, 아주 만족스러운 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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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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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기남부권 퍼블릭중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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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