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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보면 유명인들이 플랫캣을 많이 쓰더라구요.
무엇보다 디자인에 끌려서 하나 질렀습니다.
그리고 자가교체에 도전합니다......................
그동안 아이언 그립으로 갈고닦은 실력으로 일단 텔메 스파이더 퍼터에 달린 오리지날 그립을 살려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녹록치않습니다! 오리지날 그립은 왜그렇게 빡세게 붙어있는지...
무슨 접착테이프를 공사용 테이프로 발라놨는지 아예 안뜯어집니다.
애꿎은 주사기 바늘만 날라감 ㅠ
포기하고 찢어버립니다. 어짜피 안쓸거같기도하고!!!
싹 제거하고 라이터기름으로 닦아내니 말끔한 샤프트 속살이 보이네요,
테잎 드루고 솔벤트 적시고 딱 밀어넣는데......
왠걸 입구가 약간 작네요......플랫캣 솔루션 버젼처럼 입구재질이 금속이었다면 망했을거같습니다. 다행히 1.0 플랫캣버전이라 입구가 고무여서 약간 늘려 넣었네요.
와,.,,,,,그런데 솔벤트 떡칠을했는데도 아이언 그립에비해서 엄청 뻑뻑합니다.
진짜 온힘을다해 두손으로 잡고 밀어넣어서 겨우 맞췄습니다.
일단 플랫캣 공식홈피에서 권하는 수직방향으로 찔러넣고 엑스퍼트로 퍼팅테스트를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말렛퍼터에는 안맞는건지.......백스윙할떄 헤드가 막 흔들리네요.
스트로크과정에서도 열림 닫힘증상이 심하구요. 이방향은 저랑 안맞는듯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90도 돌려버렸습니다. 평평한방향이 몸쪽으로 향하게 했네요. 슈퍼스트록 플랫소 같이요.
쫀쫀함은 슈퍼스트로크 이상이구요,
다시 테스트......와.......방향성 최곱니다. 엑스퍼트로 테스트 했을떈 거의 탄착군안에 다 들어오네요. 거리감과 방향성 모두 잡은거같아 기분좋습니다 ㅎㅎ
집에 스파이더 투어 퍼터가 하나 더있는데, 거기에 달아주려고 지른 투썸그립도 오고있네요~ 이것도 자가로 한번 바꿔봐야겠습니다.
그립바꾸는거 은근히 재밌네요 ㅋㅋ 얼라이먼트도 그닥 어렵진 않구요.
(수평방향은 얼라이먼트 잡기가 편한데, 수직방향은 이상하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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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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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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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펏까지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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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어요~본데로 라인데로 롤이 잘타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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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만 잘 유지하면 좋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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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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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퍼터 샤프트종류에따라 많이다를거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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