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님의 댓글

분할구가 입구만잇는게 아니라 아래까지 잇는 모델로 구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연과님의 댓글

분할된 백 내부에 플라스틱 배관? 같은걸로 클럽 하나 하나 들어가게 만들어진게 있습니다.
관심은 없어서 모델명은 잘 모르지만 찾아보시면 나올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름 불편한점이 있어서 널리 쓰이지 않는것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저는 그냥 가방을 막 흔들어버리니 알아서 정리되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그거 캐디분이 백 열어보면 속으로 욕합니다ㅎㅎㅎ

똥호님의 댓글

풀 디바이드 된 제품을 사시면 되는데...

보통은 14구 스탠드백의 경우 어느정도 걸림없이 들어갑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14구도 걸리더군요.
아이언 홀더 같은것은 어떨까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세상 불편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필드에서. 똑같이 캐디가 속으로 욕하는 아이템.

매니아69님의 댓글

저는 그래서 아이언 홀더 씁니다.
8.5인치 크지않은 스탠드백을 쓰고 있어서 유일한 방법입니다.
게다가 깔끔해져서 저는 무척 만족해하며 쓰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이것도 넣고빼고 신경쓰이는데, 캐디들도 많이 접해봐서 저보다 더 잘 뺍니다.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뭔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해외여행 갈떄 쓰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에 이거 넣어서 고정시키면 손상이 덜할듯..

bluerea님의 댓글

저도 아이언홀더 씁니다.
아이언커버 하지 않아도 이동시 덜그럭 거리지 않고
정리도 잘 되서 좋습니다.
캐디가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면 걍 제가 빼고 꼽고 합니다

cye4866님의 댓글

나이키 14구 풀분할 cv1514 쓰는데 안 걸려요
이거 쓰다 다른거 5구 쓰면 샤프트랑 그립쪽이 엉켜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돌려돌려돌림님의 댓글

저도 나이키 cv1514 쓰는데 필드에서도 별 불편함없이 잘넣고 잘뺍니다. 다만 순서대로 맞춰놔도 필드다녀오면 순서가 좀바뀌는 경우가 있긴한데 크게 불편할정도는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