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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할 때 손목을 쓰는 건 곧 방향성을 포기한다는 말이기 때문에,
손목을 쓰지 않게 하려고 많은 골퍼들이 두꺼운 그립을 사용합니다.
슈퍼스트로크가 프로 및 아마추어들이 가장 많이 쓰는 그립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게 슈퍼스트로크 SLIM 3.0 입니다.
(오딧세이나 스탁으로 달려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3.0)
그런데 가끔 보면 3.0 이 손에 두껍다고 2.0 을 알아보시거나 장착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사실 슈퍼스트로크 그립은 그 '두꺼움'으로 손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손목을 안 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2.0으로 바꾸는 건 그냥 슈퍼스트로크의 '불편한' 효과를 포기하겠다는 말인 거 같습니다.
즉, 두꺼운 그립으로 바꾸는 효과를 포기하겠다와 마찬가지...
2.0은 정말 손이 진짜 작거나 여성분들의 경우에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사실 여성분도 웬만큼 손이 작지 않는 이상 3.0이 맞습니다)
손에 맞는 것을 쓰는 게 슈퍼스트로크의 목적이 아니라
손에 안 맞는 것을 써서 손목을 못 쓰게 만드는 것이 슈퍼스트로크 같은 두꺼운 그립의 목적입니다.
혹시라도 방향성 때문에 슈퍼스트로크 같은 두꺼운 그립을 장착하려하시는 분은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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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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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일자 두터운 그립감이 영 적응 안되어서 아래로 가면서 얇아지는 피스톨 타입 로즈마크로 바꿨는데 훨씬 좋아졌습니다. 슈퍼스트록 3.0이 장갑 22 이하 남자들에게도 좋은 손목 고정 도구 일까요? 저는 글쎄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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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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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캇티에 3.0쓰다가 도저히 적응이 안되어서 다시 순정 그립으로 돌아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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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에 슈퍼스트로크 자체가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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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에겐 마타도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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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생각... 디자인 테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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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만~ 확실히 슈퍼스트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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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신에 거리 맞추기가 까다로워지더라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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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c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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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카티 쓰는데 왠만하면 미관상 제그립을 쓰고 싶지만....3.0쓰면 손목고정이 잘되서 어쩔수 없이 낑궈서 씁니다. 대신 스크린가서 얇은 그립 퍼터 있으면 적응이 안되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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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굵고 아름다운 거 쓰다가 얇은 거 쓰면 거리는 문제 없는데, 방향성이 바로 힘들어 지더라고요. 저는 3.0 좀 쓰다가 더 두꺼운 걸로 바꿀까 고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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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구매하시고 바로 그립교체후 사용이 아니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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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사실 되게 예민한 문제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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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블랙퍼터에 2.0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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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3.0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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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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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록은 안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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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안 예쁘긴 안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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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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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22호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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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