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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가 다음주 드디어 머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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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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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27 01:40:42 조회: 4,616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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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포회원님들 덕분에 항상 많은 도움 받습니다.^^

올 6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골프였었고, 스크린 치는게 재미있어서 카카오 스크린만 주구장창 다니다보니..올해는 머리올리러 갈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친구가 수원체력단련장에 당첨되었다고.. 다음주 화요일 함께 가자고 초대해줘서... 담주 화요일에 엉겁결에 머리올리러 가게 됐네요.

처음이다보니 궁금한것도 많고, 준비해야할게 뭐가 있을지 몰라서 여쭤보려합니다.
열심히 검색해보니...
1. 신분증
2. 병역증명서(10%할인)
3. 거리측정기
4. 공 10개쯤?
5. 모자+볼마커
6. 골프백
7. 간단한 간식들

이렇게 준비하면 될것 같은데...
보스턴백을 들고가시는 글들이 보였었는데... 뭔가 더 많이 챙겨야해서 별도로 들고가시는것 같은데...보스턴백에는 뭘 담아서 가시는지요?(전 보스턴백이 없어서.. 백팩이나 쇼핑백에 담아가야할듯 한데.. 괜찮겠죠?)
그리고.. 내기는 안할건데.. 현금도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늘집이나.. 특정상황에서 캐디에게 줘야하는 경우라던가... 등등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지요?

그리고, 머리올리러갈때 꼭 알아야할 매너 같은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동반자들에게 폐끼치는 일이 없도록 도움될것 같습니다.

110타정도, No 양파를 목표 삼으려 합니다. 가능해야할텐데.. 머리올린다 생각하니 설레면서 걱정도 많네요.^^;;;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보스턴백에는 갈아입을 옷가지(속옷, 겉옷, 신발 등) 넣는 거구요
간단한 간식거리 챙겨가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보스턴백은 락카에 두고, 필드에 가져가진 않습니다.

캐디피는 현금으로 줘야해서, 그 정도는 챙겨가셔야 합니다

볼을 좀더 여유있게 챙기시는건 어떨까요?
어떤 분들은 3~40개도 가지고 다니시드라구요..
네..  제 얘기입니다.. ㅎㅎㅎ

    3 0

공만 많이 챙기시고 나간거 같은공  미련없이  버리고
메너와  애임연습한다 생각하고 즐기세요

    0 0

볼20개 이상 챙기시는게 좋아요 ㅎㅎ

    2 0

빨리 빨리 뛰어 다니고 공 잃어버리면 빨리 포기하고 샷하세요
그리고 공이 안 좋은 곳에 있으면 좋은 곳으로 빼고 치세요
한자리에서 철퍼덕 거리면 다른 동반자들이 진행을 못해요
못쳐도 빠릿빠릿 움직이면 동반자들이 다 이해해 줄꺼에요

    1 0

거리측정기는 없어도 됩니다.
볼 많이 챙겨가세요  30개 이상
현금 가져가세요..

    4 0

1. 머리 올리실땐 거리측정기가 필요 없을수도 있습니다. 캐디분이 머리올리시는분 위주로 케어를 할꺼에요.
2. 공은 혹시 모르니까 20개, 그리고 죽었을때 바로 꺼낼 수 있게 공가방(?) 하나 챙기시면 좋습니다._이동시 바로바로 채울것
3. 파우치에 현금과 차키를 챙기면 좋습니다. 끝나고 카트에서 차로 바로 캐디백 드랍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캐디피도 바로 정산합니다.
4. 머리올리실땐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게 중요합니다. 아마도 엄청 바쁘실꺼에요.
5. 라운딩 끝나고 씻으러 갈 때, 락카에서 사우나까지 속옷바람으로 가는거 적응 안될 수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가시니까 갈아입을꺼 세면도구 잘 챙기셔서 댕겨오시면 됩니다.

    0 0

멘탈만 잘 챙기세요.

    0 0

첫 라운딩때는 현장 실습이다 라고 생각하고 견학한다는 기분으로 돌고 오세요.
수원군골프장은 라운딩내내 걸어 다닙니다. 카트백만 레일타고 움직이구요.(한 3년전에 갔을때는 그랬네요)
군 골프장이라 관리 잘 되어 있구요. 샤워장 탈의실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은근 홀과 홀 사이 걸어가는 게 좀 걸리구요.
 
그늘집이 많이 쌌던 걸로..
첫 라운딩할때는 같이 라운딩하는 분들께 작은 선물 하나 준비하는 게 좋구요.(볼마커나 볼닦는 릴 수건등 1~2만원에 준비 할 수 있을 정도)
볼은 로스트볼로 20개정도 준비하세요. 스크린하고 상황이 많이 틀립니다.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도 피부 타니까 선크림 준비하시구요.
주머니에 공두개 정도는 항상 가지고 움직이시구요.
루틴이라는 걸 정한다고 생각하시고, 일관된 움직임을 가져보세요.
첫라운딩에서 맨탈은 집에 두고 가세요. 아무 생각 없이 견학 하세요.

    1 0

수원 카트탑니다 ㅎㅎ

    0 0

라운드 끝나고 락커에서 샤워하러가실때 빤스는 입고 가세요...
생각해보면 그냥 홀랑 벗고 가셔도 이상할껀 없는데, 아주 가끔 그런분들 보이면 놀랍니다 @_@

    0 0

남수원 조쵸.
어서 파3  3번  가세요!!

    0 0

150 남았다고 카트에서 150 칠거만 가져가지 마시고
웨지랑 좀 짧은거리내는거 같이 들고 가세요 많으면 3-4개
그리고 치고나서 채는 꼭챙기시고요 ㅎ

    0 0

느리게 치시는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거리측정기 가져가시려면 무조건 시계형 쓰시고요
아무리 초보라도 게임진행 밀리게 치는건 민폐 맞습니다.
처음 버릇 잘못 들면 고치기 힘듭니다.

    1 0

많이 긴장도 되시고, 설레시기도 하시겠습니다 ㅎㅎ 첫 란딩때 10개면 공이 너무 적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로스트볼 잔뜩 챙겨 가세요 ㅎ

    0 0

아마 본인은 왜 딴분들이 공 많이 챙겨가라고 하는지 아직 의아하실지도^^
첫 라운드는 전체 프로세스를 한번 경험한다는데 의미를 두시구요... 필요한 매너 미리 공부(?) 좀 하시고,, 공을 잘 치겠다는 생각은 뭐..특별히 안하시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하지만 뜻대로 안된다는것도 배우고 오실거에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0 0

스윙은 천천히
이동은 빠르게

    0 0

멘탈 & 진행 일것같습니다.
저는 처음 머리 올릴때에 18홀 종료후 아 나는 골프와 안맞나 씁쓸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만. 그건 정상입니다.
스스로도 정신이 없는와중에 동반자와 캐디언니도 옆에서 한두마디씩 할텐데 18홀 내내 평온을 유지하기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원래 이런거구나 생각하시며 처음이니까 이럴거야 라고 멘탈을 단단히 부여 잡으세요. 정상입니다.

두번째는 진행입니다. 머리올리는 인원이 있으면 동반자도 캐디언니도 긴장합니다. 가장 긴장하는것은 본인이겠지만.
다른것때문에 아니라 게임지연 우려때문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그러니 윗분들 이야기하신것처럼 오비/해저드쪽으로 공이 빠졌다 싶으면 확실히 찾을수있겠다 하는것만 제외하고 맘은 쓰리지만 포기하고 '그냥 가시죠' 외치면 동반자들이 속으로 좋아할겁니다ㅎㅎ
그리고 샷은 먼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한명한명 꼭 치지않아도 되고 준비된이가 먼저 쳐도 무방합니다. 다른사람 스윙을 넋놓고 보고있을 필요없이 타구에 맞을 위치가 아니라면 캐디나 동반자에게 슬쩍 신호하고 딜레이 없이 바로 치는것이 좋습니다. 거리가 멀다면 동시에 쳐도 상관없습니다.
보통 초반에 진행에 대한 감이 없어서 쳐도되나 안되나 눈치보며 안치고 멍때리고 있어서 옆에서 안치고 뭐하니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즐겁게 즐기고 오셔요 :)

    0 0

머리 올릴때 목표 110개 노양파
이런거 의미 없습니다...

    0 0

소모품만 생각보다 넉넉히 챙겨가세요.
소모가 큰 것일수록 많이

티<<공<<<<<<체력<<<<<<<<<<<<멘탈

멘탈은 110개 말고 130개정도 넉넉히 양파포함해서 준비해가셔야 해요. 제 경험상 ㅠㅠ

    2 0

클럽 하우스 들어가실때 신발 벗는건 들으셨죠??ㅎㅎ (조크조크)

    0 0

볼은 많이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에이밍 문제로 잘쳐도 밖으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0 0

이동떄만 빠르게 움직여주시면 좋습니다. 
공은 30개정도 챙겨가셔서 바지주머니나 볼주머니에 항시 3개정도는 몸에 지니고 다니시면 정신건강에 이롭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미스샷 나왔다고 너무 자책 마시길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머리 올리는데 동행해준 동반자들께 민폐가 될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 오십셔~~

    0 0

측정기는 안가져가는걸 추천합니다
카트에서 내릴때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에 맞게 클럽가져가서 치면 됩니다 2개 이상 들고 가지도 마시고요..
혼자 정신없는데 거리찍고 그러면 진행 늦어집니다
초심자는 캐디를 전적으로 믿으셔야합니다ㅋ
롱티도 몆개챙기세요 나무티 쓸거면 10개이상...

현금은 캐디피, 팁 줄때 빌요하고 라운딩전에
머리올린다 잘부탁드린다하면서 만원이라도 찔러주면
케어 잘 해줍니다 구력있는 캐디는 레슨도 해줍니디ㅎ

보스턴백 없으면 백팩추천... 쇼핑백은 없어보여요ㅜㅜ
라운딩 복장으로 갔다가 끝나고 갈아입을 옷 챙기시고
신발주머니나 들고 가시면 될 듯합니다

머리 올릴때는 주머니에 공 한개이상 꼭 챙기세요...
티샷 죽을때(OB 헤저드) 대비하고
나머지는 특설티에서 쳤는데 죽는거....ㅜㅜ
두번이나 죽으면 그린 근처에서 어프로치하라고 합니다
카트타고 가다 공 또 챙겨서 치면되요

    1 0

보스턴백
보통 클럽하우스 도착하면 과정이 체크인 - 락카에서 환복 - 라운딩 - 락카에서 샤워 후 환복 - 계산 후 집으로 고고 입니다. 라운딩 후 씻고 입을 새옷 속옷 양말 등을 챙겨가시는거구요, 올때는 입었던 옷들 챙겨오셔야 합니다.
또한, 락카에서 신발도 골프화로 갈아신고 신었던 신발은 락카에 두고 가셔야 합니다. 그 신발도 보스턴백에 넣어 가는 경우가 많아서, 가급적이면 보스턴백 하나 장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캐디백에 신발 넣어놓고 가시면 카트에서 신발 갈아신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클러치백
필드 나가면 챙길게 많아요. 캐디피는 라운딩 끝나고 현금으로 드려야 하고, 여분 공이랑 롱티, 숏티, 차키(밑에서 말씀드릴게요) 등등 작은 물건이 많아서 담을 가방이 필요합니다. 만약 주머니에 더부룩하게 넣으면 경기에 집중이 잘 안되겠지요? 골프채 사면 주는 경우도 많으니, 주변에 치시는 분들께 여분 있냐고 물으시면 주시는 경우가 많을거에요(저도 지금 쓰는게 처음 란딩갔을때 동반자가 주신것)

로스트볼 10개들이 3개 가져가셔서 한봉지는 클러치백에, 두 봉지는 캐디백 (양쪽 말고 손잡이쪽)에 넣어두셨다가
혹시 다 쓰시면 바로바로 꺼내서 클러치에 채워두세요 그리고 공 두개 들어가는 볼주머니 사셔서 밸트에 달고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버 죽으면 카트에서 가져가면 되는데, 세컨샷이 죽으면 공 가지러 다시 카트로 왔다 가야합니다. 그럼 플레이 지연으로 동반자에게 큰 실례를 범하겠지요. 그럴 때 대비해서 공주머니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티 구입하셔서 평소 가지고 계신 티 높이에 미리 마크해놓으세요. 티박스에서 원하는 높이로 티 꼽는 것도 처음엔 어렵습니다. 티 높이 맞춰주는 제품도 있으니,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차키
라운딩 종료하면 캐디가 클럽 확인해주고,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캐디백을 차에 바로 싣도록 해줍니다. 만약 차키를 안가져가시면 캐디백을 실을수가 없지요. 그럼 차 근처에 캐디백 두었다가 락카에서 키 가져와서 차에 싣고 다시 락카가서 씻는 번잡한 일이 벌어집니다.
매너
이건 위에서 많이 말씀 해주셔서 더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라운딩 경험 되시길 기원합니다.

    2 0

우리 딜바다 골포회원님들 참 따듯하신거 같습니다.♥
이미 다 조언해주셔서 저는 댓글 달 내용도 없네요.^^

    0 0

저도 골린이 입장으로 몇자 적어볼께요
1. 현금 : 캐디피 지급용
2. 볼 : 무조건 많이 챙겨가세요 또한 주머니에 볼을 미리 2~3개정도는 넣고 다니세요
3. 멘탈 : 연습할땐 평평한곳에서 연습하지만 필드는 그렇지 못해서 많은 실수가 있습니다. 그냥 머리 올린 날은 맘편히 견학왔다라고 생각 하심이 편합니다.
4. 거리 측정기는 사치일뿐... 캐디님에게 거리 물어보고 그 거리에 맞는 클럽과 아래 클럽 챙겨 나가기(뒷땅으로 거리가 안나갈시 바로 채바꿔서치면 진행이 빨라져요 혹은 어프로치용 웨지)

정신이 하나도 없을꺼에요 기분좋은 라운딩되시길 바랍니다 ^^

    1 0

골프포럼 계신분들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실전에 도움이 되는 조언 많이 달아주시고 참 따뜻한 게시판이네요

    0 0

전 공 30개 가져갔습니다.
볼주머니 5개짜리도 계속 리필하면서 밸트에 매고 다녔구요.
못쳤다고 실망하지 말고 계속 뛰어다니세요. 동반자나 뒷 팀에 방해되지 않도록...ㅠㅠ
거리측정기는 잘 치지 않으면 보실 시간도 없으실거예요.
유투브에서 보는 것 처럼 여유있게 치는 골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실 겁니다. ㅎㅎ 전 깨달았거든요!

    1 0

제가 첫 필드 오래 경험 입니다.
교통편이 동반자분과 함께 차를 타고 간다면 문제 없으나,, 혼자 차를 가져 간다면, 클럽하우스 도착 백드랍 주차 체크인 아무도 설명을 안해줘서.. 저는 어리둥절....
혼자 가신다면..
호텔 로비처럼.. 클럽하우스 앞에 정차하고, 트렁크 열어면, 직원분이 백드랍 해주십니다. (백에 이름표 전화번호 달아주세요) 뭐 티타임 물어 보는 곳도 있고, 그냥 백내리고 차 주착 하러 갑니다. 그럼 알아서 백이 제 카트에 올라와 있죠.. 처음에 신기...
백드랍시 보스턴백도 같이 드랍해도 되고, 아니면 주차하고 들고와도 되고, 건 개인차...
주차하고 클럽하우스 도착.. 체크인 합니다. 호텔처럼.. 예약자 이름과 티타임 이야기하면.. 그다음 하라든데로...
락카번호 키를 받고 들어가서 환복... 끝나고 목욕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보스턴백에 갈아입을 속옷 챙겨가시고..
나머지 위에도 있습니다.
파우치 하나 있어야 해요.. 지갑 폰, 차키 등등 잡다리 한거 넣어야해요 아님 주머니에 넣고 스윙.. -.-
끝나고, 캐디가 백 확인해주고, 클럽수 세고, 자료사진도 남기고 등등.. 캐디피는 현찰 입니다.
동반자 한분이 모아서 전달하기도 하고, 각자 주기도하고, 그건 상황따라.
그리고 발레파킹한분 외에 다같이 카트타고 주차장가서 백을 차에 싣습니다. 그러기에 주차위치 잘알아 두시고,
차키도 꼭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다시 클럽 하우스와서 락카 가서 목욕하고 환복 합니다. 목욕탕 갈때, 속옷만 챙겨가세요. 가시면 작은 사물함 있으니 그거 이용합니다. 벌거 벗고 다니면 민망.. 위 덧글에 있네요.
그리고 나와서 결재 합니다. 크린피, 카드, 그늘집이용 요금.. 등등..

참. 식당이나 그늘집 이용할때, 호텔 룸 번호 알려주듯이 이름과 티타임 이야기하면 됩니다. 나중에 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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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미리 라베축하드리고!! 공은 더 가져가시는 것이 마음이 놓이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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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갑, 속옷, 골프 벨트, 골프양말, 골프화(골프백에 넣어두면 안되고 보스턴백에 넣어야 함),
골프티, 골프공 파우치, 골프 타올(새벽이나 야간일 경우),
골프 파우치(골프공,골프티,현금, 지갑, 차키,썬크림,장갑 등 넣음)
햇볕 쨍쨍일 경우 - 썬글라스, 스틱용 썬크림, 스포츠 쿨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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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회원님들이 잔득 말씀해주셨네요 !!ㅎㅎ
골프백 네임택에 이름은 꼭 쓰셔야 합니다!!
체크인할때 골프백 네임택 이름과 동일하게 적으셔야 골프백과 함께 카트탈 수 있습니다!!!!!
정신없지만 즐거운 라운딩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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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고 감사한 댓글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드 다녀와서 한분 한분씩 답글 달겠습니다.
하루에도 두번 세번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아직 안다녀오셨나봐요;;
댓글 기다리고 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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