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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겪으면 제일 황당하고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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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재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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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16 14:35:25 조회: 8,32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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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영상 25분 2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캐디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뒷팀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네요. 뒷팀은 앞팀 쪽으로 공이 떨어진지도 몰랐고 앞팀 캐디로부터 그 어떤 상황도 전달받지 못했고, 우리팀 캐디가 치라고 해서 쳤는데 당하는 봉변.. 실제로 겪으면 진짜 황당하고 짜증납니다

저도 두달 전 서원밸리에서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캐디가 치라고 해서 쳤는데 앞팀의 한 분이 뒤로 돌아와서 제 공을 유틸로 쳐버렸습니다. 당시 딜바다 분들과의 조인이라 참고 넘어갔는데 매너가 좋지 않네. 골프 어디서 배웠냐는 등의 비아냥을 들으니 진심 열받더라구요.

좋은 말로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얼마든 사과할 수 있지만 저런 식의 대응이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좋아하는 골프명언(?)중에 "끊어야 할때는 인생샷이 나와도 안죽을만큼 끊어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티박스 or 페어웨이에서 세컨을 칠때는 앞팀이 있으면 조금만 참으시면 됩니다.
괜히 서로 기분상해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3 0

네 저도 안전한 라운딩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ㅎㅎ

    0 0

의사소통 안된 캐디도 문제지만.. 세컨 부분에 사람있으면 캐디가 치라해도 조금더 여유를 가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잘공이 떠서 비거리가 더 나갈수도 있자나요~~

    3 0

네 여유있게 치는게 가장 좋죠.. 가까워보이면 물어보고 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주로 7분 간격인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캐디의 진행을 따를 수 밖에 없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0

제가 앞팀이라도 그랬을꺼 같네요

    3 0

뒤로 돌아와 볼을 쳐버리신다고요? 뒤로 돌아왔다는건 바로 뒤에 떨어지진 않았다는거고 신경쓰일 정도였을거 같은데요? 대단하시네요 ㄸㄷ

    7 0

개인적으로는 캐디가 치라고 했던 어쨌던 간에 공이 앞팀 근처 떨어지면 뒷팀 플레이어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뒷팀의 사과는 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 인거고, 앞 팀에서 반응/ 캐디에게 컴플레인 하는 부분은 그 다음얘기죠..

    12 0

앞팀 캐디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먼저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뒷팀 공을 쳐버린다거나, 그린 플레이 중에 와서 저런 식으로 컴플레인을 하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0 0

앞 사람 좀 보긴 봐야죠. 캐디가 치라고 해도...저기 보이는데 쳐도 되냐고 묻습니다만.
근데 저 영상 분들 그렇게 빠르게 치시는 분들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전에 베크춘 갔다가. 저 유투브 분 오셔서...너무 느려서 힘들었다고 하던데?
저는 영상 찍는 분들은 앞뒤 확보해서 치는 줄 알고 있었는데...그게 아니라면 되려 뒷팀에게 민폐가 아닐지? ㅎ

    4 0

저도 가까워보이면 묻고 나서 치지만 캐디가 쳐도 괜찮다고 하면 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ㅎㅎ 촬영을 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에 뒷팀에 민폐를 끼치는 상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 0

위협적이지 않았다면 한번쯤은 무전으로 사과받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처럼 티간격이 빡빡한 상황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뒤에 떨어져서 불쾌 했다면 무전으로 이야기 하고 사과받으면 될 일이지 그걸 기다렸다가 호통치듯이 하는것은 너무 꼰대 스럽지 않나 싶네요.
웃으면서 해결 할 수 있는 일을 화내면서 해결해서 뭐하나요.. 거참.

    3 0

네 불쾌한 것은 십분이해되나, 저런 식의 대응은 한쪽이 참지 않으면 싸움으로 번질 수 밖에 없습니다..

    0 0

바로 어제 비슷한일을 겪었네요 세컨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뒷팀에서 친 공이 바로 옆에 와서 떨어지네요
다섯발자국 정도 옆에 떨어져 맞을수도 있었어요 와이프도 근처에 있었고 일행들도 멀지 않은곳에 있었는데
기분 참 더럽더군요..
캐디에게 항의 하니 뒷팀 캐디가 처음 나온 인턴캐디라 무전도 잘 못듣고 몰라서 그런다고 거듭 사과합니다.
당사자들에겐 사과 한마디 못들었구요
이게 캐디만의 문제일까요??
플레이어 입장에서 앞팀 눈에 보이고 내가 친 티샷이 혹시라도 갈수 있는거리에 있으면 무조건 기다리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팀 추월할것도 아니고 그 몇분 못기다리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5 0

네 당연히 뒷팀 공이 근처에 오면 굉장히 불쾌하고,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사과 요구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민경아빠님 처럼 화가 나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런 식의 대응 또한 잘못되었다 생각해서 글을 썼습니다.

    0 0

저도 지난주에 비슷한 상황에서 작성자님과 반대의 입장이었는데,
일행1의 세컨샷 어드레스중에 저와 일행1의 세컨샷지점과 일행2의 써드샷지점 사이에 공이 떨어졌었습니다
순간 욱해서 저 공을 티박스를 향해 쳐 버릴까하는 하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조용히 우리 캐디한테 한마디만 하고 넘어갔네요. 우리 캐디는 안보였나봐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해대는데, 페어웨이에 1명도 아니고 2명이 안보일 수 없는 위치였습니다.
상대팀에서 나중에라도 사과라도 할줄 알았지만, 상대팀 캐디조차도 오지 않았었구요
당연히 그 후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ㅜ 언짢음이 생각보다 쉽게 가시지 않더라구요;
당연히 뒷팀에서도 일부러 티샷하진 않았을테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 카트가 일행2의 써드샷 지점으로 먼저 가 있어서 뒷팀에서 우리 카트 위치보고 안심하고 티샷했을것 같더라구요),
이 역시 분명 캐디간의 의사소통에서 비롯된 문제일텐데... 카트운행, 무전신호 등 안전에 대한 우리캐디의 둔감함과 그 이후에 뒷팀캐디의 대응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티샷 실수 후 뒷팀 캐디의 신속한 사과 대응이 있었으면 모두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앞팀, 뒷팀 어느 입장이건, 결국 피해는 즐거운 라운딩을 망친 골퍼들에게 돌아가네요;;

    3 0

골프장의 영리추구를 위한 빡빡한 진행인데, 그 피해는 골퍼들에게 간다는 점이 공감됩니다.

    1 0

뭐가 어쨌든 뒷팀 볼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 고의성이 없었고 뒤팀은 까맣게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공을 유틸로 쳐버리는 행위는 잘못된게 아닐까요? 게다가 옆홀에서 마주쳤는데 골프를 어디서 배웠냐는둥 매너가 개판이라는둥의 언사는 굳이 하지않아도 될 행동이었습니다. 아마 한마디만 더했으면 저도 가민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한번이아니고 두번째여서 그랬다고 하는데, 저희 팀은 철저하게 캐디가 치라고해서 쳤고, 앞에 동반자들은 전혀 보이지않아 안심하고 쳤습니다.
캐디분이 무전으로 왜 처음에 공이 뒤로 떨어졌다고 이야기히지않았냐하니 앞 팀 캐디가 전혀 몰랐다던데.. 게다가 전반도 아니고 후반이라 멤버들 비거리는 다 알고있었을 거구요..
처음부터 공이 떨어졌으면 자기팀 캐디한테 이야기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누가봐도 비거리 제일 짧고 자기 공이 안맞으니 우리한테 화풀이하는게 너무 티가났습니다;;
아무튼 매우 찝찝한 상태로 라운딩을 마무리하기는 했습니다;;

    5 0

어제 유튜브보니 그 사건이 오버랩되었습니다.

    0 0

누가 잘못했든지 간에 남의 공을 유틸로 쳐버리는건 뭐죠?

    5 0

그래도 성향 좋은 딜바다 분들이 계셔서 큰 탈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0 0

생명 또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니까
이래저래 문제 없게 완전 안전한 거리까지는 안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장의 빡빡한 팀 배치가 근본적인 원인이겠죠..

    3 0

네 골프공은 특히나 위험합니다. 여유롭게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1 0

동영상 볼때는 아직 세컨샷에서 이동완전히 하지 않았는데 티샷 한걸로 보이는데요..
파4에서는 그린으로 이동할때 쳐야 되는것 아닌가요?
파4 세컨샷은 홀 아웃하면 쳐야 하고..

    2 0

뒷팀 드라이버 및 파5 세컨 샷이 계속 위협적으로 두세번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팀중 가장 신사같은 분이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뒷팀에 화를 내는 것 처음 봤습니다. 일단 뒤에서 계속 위협적으로 공이 오면 굉장이 화가 나요. 무섭기도 하고 우릴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요. 컴플 하신 분의 심정 이해 가고, 컴플 대상의 주 초점은 캐디로 보입니다. '몰랐다구요??' 그상황에서 뒷팀분도 같이 감정 격양안되고 사과부터 하신것 잘하셨네요. 일단 본의 아니게라도 내잘못은 아니지만 내볼로 인해 불편을 끼친 셈이니까요.

저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감정이 쌓인 것 같은데, 뒷팀캐디 1차 책임 있고 앞팀캐디도 무전으로 뭐라 해야 합니다. 골프장에 강제로 카트/캐디 쓰면서 골프장 이익 극대화에 협조하는데 최우선인 안전에 대해 신경 안쓴다면 너무 한거죠.

    1 0

앞팀이 확실하게 빠져 나간다음에 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캐디가 오케이 사인을 줘도 좀 더 기다렸다가 치는게 마음 편하더군요. 공에 맞은걸 눈 앞에서 보고 난 후 부터는 사고 난 뒤에 사과가 무슨 소용 있나 싶습니다. 앞팀이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완전히 비웠다는 콜 받고 쳐야지 캐디가 쳐라 해서 쳤다 해도 다치면 무슨 소용 입니까. 최악의 경우 머리에 직격 하면 사망사고 까지도 날텐데 그때도 캐디가 쳐라해서 쳤다 할까 싶내요.

    12 0

반복해서 했다던지 고의성 있었던게 아닌 저런 상황에서...
뒤로 돌아와서 뒷팀 볼을 유틸로 쳐버리는건 정말 ... 아닌것 같습니다.
별 똘아이들 많군요.

    0 0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같이 간 지인은 볼에 맞기까지 했지요...
요즘 빠른 진행이라고 하면서 캐디가 카트를 먼저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크게 문제가 됩니다.
카트는 가능한 가장 마지막 치는 사람까지 그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캐디끼리의 통신이 아니더라도 카트를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죠...
다른 경험을 말씀드리면 제가 속한 조의 캐디(남자캐디고 프로인 듯)가 앞조 캐디가 초보자 한명을 놔두고 계속 카트도 보내고 자신도 나머지 3명과 이동하는 상황이 몇홀 지속되니까 무전해서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1 0

캐디를 비용내고 쓰는이유가 이런부분에 대한 진행을 담당하기 위함이죠.

캐디는 무조건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옵션이구요.
항의도 뒤팀 캐디한테 해야하구요

    3 0

아무리 캐디가 치라고 했다고 하더라도 성인이고 어느정도 인지 능력이 있다면 한번 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앞팀이 그린 근처가 아니고 페어웨이에 있는데 그냥 쳤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앞팀 반응이 과하긴 했지만 이해가 되구요.

    5 0

생각보다 공이 잘 맞아서 앞팀 뒤에 공이 하나 갔다고 한순간에 나이값 못하는 인지능력장애 있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군요 ㅎㅎ

    0 0

논점 흐리시지 마시구요... 본문에 어쩌다 잘맞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팀이 유틸로 쳤다는거 보면 파4든 파5든 왠만해선 뒷팀에서 티샷하면 안될 거리였을 것 같은데요.. 물론 캐디가 가장 잘못했지만 저정도면 플레이어도 의심을 해봤어야죠

    1 0

본문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겪은 건 뒤로 다시 "돌아와서" 제 공을 친겁니다.  유틸을 들고 있다고 티샷하면 안되는 거리다라는건 이해되지 않는 주장이네요.

    0 0

골프장 내에서 돌아와서 칠 수 있는 정도의 거리면 충분히 맞을수도 있었다고 보이는데요?

    1 0

그공이 조금더가서 사람 맞았으면요? 
블라인드홀말고 앞에 사람있는데 캐디가 치라고치는건 인지능력장애 맞습니다

    5 0

"앞 팀 뒤에 공이 한번 갔다고"
라고 하기에는 그 어쩌다 한번 잘 간 공 맞아서 머리 깨지면요..?

    2 0

18번째홀이면 거리나 이런건 캐디도 알았을테고 빨리 진행해야할 이유도 없는데 왜 페어웨이에 앞팀이 있는데 치라고 한걸까요;; 캐디분 잘못이 좀 커보이고 앞팀사람도 아마 캐디분한테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반말은 좀 안좋아보이고... '경기진행보조요원'인 캐디가 치라고 해서 친건데 플레이어 잘못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홀아웃하고 굳이 기다렸다가 한소리하는거나....유틸로 공을 치거나 하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0 0

이 영상을25분 25초부터 보면 앞팀이 진상 같은데
23분부터 보면... 소름 끼칩니다....
언제나 그렇듯... 앞 팀에서 2명이상 같은 선상이면
헤저드티냐 오비티 샷 준비중인거고 잘 맞았으면
딱 세컨치는 모습인데 거기다 때리는게 맞는건가?
앞팀 플레이어 이동 모습이 그린을 향하는게 아니라 좌에서 우로 이동하는거 같은데...
18홀 그린에서 앞팀의 추태를 뭐라 할 수 있겠지만
눈부심 때문에 낙구 위치를 못봤다고 해도
앞팀에서 위협으로 느낄 정도라면 사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시면...
거리측정기 사서 앞팀 플레이어 찍어 보고 샷하세요
가능하면 높낮이 스로프 기능있는걸로요...

    5 0

캐디도 잘못이지만 1차적으로 스윙한 사람 잘못이죠... 진짜 죄송하다고 열번 말해도 부족할꺼같은데요

    3 0

저는 개인적으로는 화는 나지만 조심하시라 한마디 하고 넘어가지 뭘 또 남의 공을 치고 가나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캐디가 치라고 했다고 해서 캐디 책임으로 넘기는 것도 잘 이해는 안 됩니다.
모든 일은 내 책임 아닌가요..

    2 0

양쪽 캐디간 소통의 문제가 핵심이 맞긴한데,
그렇다고 해도 본인이 잘했다거나, 해결에 무관한 건 아니죠.

본인팀 캐디와 스윙했던 본인이 진심으로 사과하셔야죠.
그리고, 그에 부수적인 잔소리와 부작용도 감내해야죠.

재수없어서 잘 나갔다.. 는 건 웃자는 소리고
재수있어서 그공이 더 잘나가서 누구 머리에 맞았으면 어쩌시려고..
문제발생시, 먼저는 본인이.. 보험이든 뭐든 해결한 후,
캐디등에 일부 구상권을 처리하는 것처럼.. 본인이 책임없는게 아닙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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