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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과 실전용 클럽 스펙이 같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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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29 15:24:08
조회: 47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안녕하세요. 3년차 골린입니다

- 실전 : 드라이버 핑430 맥수, 벤투스 블루플러스 5S

         아이언 ZX5 스틸화이버(70g)

 

- 연습 : 드라이버 핑425 스탁 SR, 아이언 v300 950 NEO R

 

 

현재 장비 기변을 하면서 기존 클럽을 팔아야하는데

연습장에 놓아두고 있습니다.

 

실전용과 연습용 채가 스펙이 저렇게 다른데 2개 운영하게 되면

저같은 아마추어든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아마추어일수록 동일한거 써야할지 (클럽 기동성 저하로 연습량 부족 단점)

 

- 반면 연습장에 클럽이 항상 있을경우 다른채라도 연습을 많이 할수 있고

아마추어라 오히려 크게 상관없으니 이것저것 쓰면서 연습을 많이하는게 좋을지..

 

혹시 연습용채를 조금 다른 스펙으로 별도 운영하시는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마추어든 프로든 같은 걸로 사용해야하지 않을까요?
드라이버 같은경우 헤드에 1~2g 납테이트만 붙여도 볼 구질에 영향이 있으니까요.

    0 0
작성일

무게,길이 로프트에 따라 스윙이 달라질텐데 가능하면 같은거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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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예전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었는데요.(더 어려운 채로 연습하는 게 효과가 있는지) 대부분 답이 부정적이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974114&page=1

    0 0
작성일

윗분 그전글, 댓글까지 읽어봤는데..
크게 1. 어려운채로 연습하면 상대적으로 쉬운채 정타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2. 오프셋, 무게등 때문에 문제된다.

저는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샤프트, 다른 헤드 또는 같은 헤드 다른 샤프트 적응하는데 시간 걸립니다.
심지어 다른 헤드, 다른 샤프트.. 이경우는 정말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채로 정타맞추는 연습하고, 손맛/피드백이 바로 와서 그걸로 연습한다?
차라리 헤드작은 롱아이언 짧게 잡고 치는 연습을 하거나, 하프스윙으로 정타 연습하겠습니다.
각자 스타일이 있고, 연습방법이 있지만..
어떤 프로도 그런 추천을 하지 않고..
뭐 각자 상황에 따라 어쩔수 없는 선택일수도 있으니 , 판단은 자기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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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상관없어요 걍 정타치는 능력이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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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관된 느낌 가지실려면 걑은 채로 연습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골프가 느낌적인부분이 많은 스포츠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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