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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1
  일반 |
수빈수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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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31 21:08:18
조회: 1,35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제가 제일 예뻐하는 조카 배웅을 받으며 도쿄로 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4년만에 가 봅니다.

숙소입니다. 고2인 큰 딸에게 이번 여행의 모든것을 맡겼더니 아사쿠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예약을 잡았더군요. 두끄님이 알려주신 우에노와 가깝습니다. 길 찾기에서 베트남에서는 무용지물이었던 구글맵 길찾기가 위력을 발휘합니다.

2층 침대6세트 입니다. 우리 일행은 저와 큰딸, 딸 친구, 남자 조카 2 이렇게 5명입니다.
남녀를 구분해 다른방을 주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 잠이들때 즈음 금발 아가씨가 들어와 앞 침대에 눕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아래에서 자던 장발 남자는 스페인어를 하는 아줌마였습니다.

주방이 있어 간단한 요리 가능하고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주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3대 주차 가능한 주차장, 컨테이너 하우스 크기의 파출소, 앞뒤에 아기를 태운 자전거, 자전거 주차장이 내부에 있는 아파트, 길 주변에 가득한 자판기 등 낯선 풍경입니다.

아점으로 햄버거 가게를 들어갔더니 흡연실이 보입니다. 어떤 햄버거 가게는 좌석15개, 흡연석 10개 이런식으로 문구를 써붙였습니다.

우리에겐 꽤 생소하죠.
일본도 예전에는 흡연자의 천국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교복입은 여고생이 길가에 다리 쩍 벌리고 앉아 담배 피던 기억이 있습니다.
담배값도 저렴했었는데 요즘은 450엔 정도니 우리와 거의 같습니다. 국민 소득 비교하면 우리가 더 비싼거죠.

가까운 절로 구경갑니다. 역광이라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가까이 가 보면 한 마디로 말해 우리나라 절과는 많이 다른분위기입니다.
그냥 돈 쳐들여서 관광용으로 만든듯한 느낌입니다.
그앞에있는 상가는 엄청난 상점수와 관광객이 있습니다.
상품도 다양해 많은 공을 들인 표가 납니다.

셔츠 쿨 구입해 뿌려보니 시원합니다.

곤약 젤리는 좀 닝닝해서 별로네요.

쉬는 그늘에 에어컨이 처럼 찬 바람이 나오게 해 놓았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보입니다.

저녁은 오코노미야키와 몬자라는 음식인데 썩 맛있다고는 못 하겠네요. 고추가루 뿌려 먹으니 좀 낫습니다.

내일은 새벽 일찍 디즈니 시로 간다고 하니 애들 넣어놓고 우에노 골프 샆 구경이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두끄님처럼 글 사이에 사진이 오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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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일이 사이사이에 글을 써야합니다 ㅎㅎㅎㅎ
사진을 보니 아 일본이구나 싶네요 ^^
곤약젤리는 인기많은 오리지날보다 저게 좀 더 달짝하기는해요. 쿨셔츠는 쓸만하던가요?
전 가지고만 있고 뿌려보지를 않았네요 ^^;;;

또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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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여자들은 파스 냄새난다고 안 뿌리고 남자 셋이 뿌려봤는데 상의에 뿌리니 시원합니다.  발에도 뿌려보니 두사람은 별로고 막내는 시원함이 오래간다고 좋아하던데 뿌리는 양하고 연관이 있는듯 해 추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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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겡끼 데스까~~~~
마냥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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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폰으로는 편집이 곤란하군요. 다음 글은 한국에서 올려야겠네요

    0 0
작성일

평온하네요 +_+

    0 0
작성일

애들 넷 끌고 다니느라 신경쓰랴 녹초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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