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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게 보온대책입니다. 저도 첫해엔 오로지 스코어 줄이는데 혈안이라 복장은 (돈도 없었고..) 신경을 안썼는데, 불혹을 넘기고 나니 추위를 견디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고요. 게다가 한번은 기온이 급격히 (라운드 중에) 떨어지는 날에 바람도 세고해서 필드에서 엄청 고생을 했었습니다. 얼어죽는게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 절감할 정도였으니까요.
경험상, 더운 것은 벗으면 되고 시원한 물이라도 먹을 수 있는데, 추위엔 장사가 없더군요. 한겨울엔 든든히 준비를 하니까, 오히려 가을에 더 빈번하게 낭패를 겪는거 같습니다.
특히 새벽이나 야간 라운드에서는 보온대책이 중요합니다. 가급적 많이 껴입는게 좋고(두꺼운거 한두개 보다), 발열내의를 상하의 다 착용하는게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하의를 잘 갖춰입는게 패딩 하나보다 더 효과적이었고요. 겨울에는 썬캡말고 차라리 비니같은 것이 보온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년전 가을에 얼마나 추위로 고생을 했던지, 지금은 조금만 찬바람 분다 싶으면, 여러벌 챙겨갑니다.
겨울에는 라운드를 접습니다만, 11월부터는 확실히 패딩바지+내의, 내의+여러벌 상의가 효과적이더군요. 가격도 인터넷으로 싼거 사면 얼마 안하고요.
잘 챙겨입고 라운드하세요.
얼어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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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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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오들오들 떨면 샷이 엉망이 되어버리죠....더우면 벗으면 되지만, 추우면 전혀 대책이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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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바람불고 추워서 한기가 들기 시작하면...서럽고 집에가고 싶고... 내가 여기서 뭐하나... 온갖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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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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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던 개초보시절, 프로님과 저의 여담을 들려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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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구지 108가지 변명이 있겠습니까..???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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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장갑과 핫팩은 필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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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시즌 오프 하시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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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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