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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5키로 상남자 멸치(?) 몸매인데요.. --;
근육도없고 뼈만있고 엘보는 벌써 몇년째 욱신거리고.. 보통 드라이버 볼스피드가 60~62정도 나오는데..
최근에 피니쉬때 등짝때리는 동영상보면서.. 의식적으로 몸을 좀 같이썼더니..
64~65가 나오네요...
아이언도 한클럽정도 거리가 더나오고...
빵빵 지르는맛이 좋긴한데.. 그에대한 보상인지.. 퍼팅이 잘안되는..
결론적으로.. 점수는 똑같네요... 아니 더 안좋아지네요.. ㅋㅋㅋ
1년동안 필드도 못가고 스크린만 치지만 항상 새로운게 골프라는걸 다시금 느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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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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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멸치 몸매, 아니 좀더 정확히 거미 몸매는 앨보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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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등짝 때리는 동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