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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리러 갑니다. ㅠ
  기타 |
새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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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26 09:57:50
조회: 1,44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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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도 초보 골린이 새타령이야 입니다.
네 이 닉네임은 버디를 기원하는 골X존 아이디와 동일하지요.
하지만 같이 스크린 게임하러 가는 동료는 제가 샷 하기전에 새타령 노래를 부르며 구찌를 주더군요

"이쪽으로 가면 오비 오비, 저쪽으로 가면 해저드 해저드"

어쨌든 쌩초보에게 필드 기회가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레슨도 받고 혼자 연습도 하고 했는데
여전히 비거리나 방향성 모든게 잘 안되는 상황이라 부담감이 큽니다.

회사 임원분이 고맙게도 저렴하게 팀내 골프 하는 직원들 모아서 라운딩 한번 하자고,
춘천 "스프링 베일" 퍼블릭 골프장으로 라운딩 가자고 하네요.
저렴하게 구성하다 보니 노캐디! 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준비한게.

1. 골프채 : V300 5, M2 드라이버, 코브라 F7 4번 유틸, 오디세이 메탈밀드 퍼터
2. 캐디백 : 테일러메이드
3. 골프화 : 아디다스 스파이크리스 미국 직구 - 친구가 미국에서 한국 들어올때 싸게 부탁해서 받았는데 좋네요...
4. 골프웨어 : 골핑 특가 줍줍 해서 싸게 점잖은 색으로 맞췄습니다...
5. 나무 티 숏 + 롱 각 50개씩 준비 했구요...
보스턴 백은 앞으로 얼마나 필드가랴 싶어 아직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냥 있는 가방에 대충 다녀오려
하구요...

이제부터 초보 골린이의 고민 사항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이제 고민 중인게 골프 공인데... 넥센 빅야드 SD 가 새걸로 사도 2만원 미만에 30알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초보라 다 잃어버릴 생각에 첨부터 비싼 공을 살 생각은 없어서... 넥센 빅야드 정도면 쓸만하겠죠?

2. 캐디 없는데 거리 가늠은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걍 7번이랑 드라이버 드립따 때리면 될까요? ㅠㅠ

3. 에이밍은 대체 어떤 건가요? ㅠㅠ

4. 초보들이 하는 실수나 조심해야 할 사항들,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은 뭐가 있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빅야드 너무 딱딱해요 걍 던롭 DDH새거 사세요 그나마 좀 나아요
아님 첨 가시는거면 걍 로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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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 생각입니다. 초보때는 무조건 싼거쓰시는게 아무래도 좋습니다. 잊어버려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공만보고 친다라고 생각하고 필드에 임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공이 뜨면 동반자들이 다 봐주니깐요
2피스 공중에 제일 무난한게 던롭DDH 이게 로스트볼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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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리는 양 옆 표시목을 보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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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화이팅입니다~ 아직 땅이 단단할태니
무리하지마시고 살살 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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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리목 보는 연습을 좀 하시고(프론트에 거리목 물어보시면 가르쳐 주실겁니다. 한줄은 100미터구요, 두줄은 150이예요 등..), 공은 로스트볼 추천합니다. 제 경우는 머리올리는 첫 티샷 볼을 동반자가 타이틀로 올려 주더군요.

에이밍에 신경쓸 겨를이 없겠지만, 대부분 초보들은 오른쪽을 겨냥합니다. 눈을 믿지 마시고 발을 믿어야합니다. 두 발끝 연장선이 타겟을 향하느냐..

보스턴 백 따위는 필요 없어요. 백팩 메셔두 되고, 운동용 더플백 드셔도 되고, 비닐봉투에 들고 오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엄격한 회원제 골프장이 아니라면 아무도 안쳐다봅니다.
가급적 골프복을 입고 출발하세요.
신발은 캐디백에 보관하지 마시고, 썬크림 꼭 바르시고, 사우나 갈 때 팬티 꼭 입고 움직이시고(^^).

첫 라운딩은 스코어 따위 잊고, 아 필드랑 연습장이랑은 전혀 딴세상이구나...만 느끼고 오셔도 됩니다.
어짜피 라베하고 오실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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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 넥센 볼 같이 로스트볼 단가로 구매 가능한 새볼이라면 좋은 선택 입니다.
2. 거리 가늠은 거리목을 보거나 거리측정기를 사용해야하는데 동반자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3. 에이밍 =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설정하는 행위 / 처음이시니 동반자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4. 처음 머리 올리러 가서는 역시 이동을 빠르게 샷은 신중히만 지켜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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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머리 올리는데 노캐디라니.... 좀 무섭네요.

    1 0
작성일

캐디 없는곳이라 편안하시겠어요 스파이크리스는 무조건 잔디위에서 치세요 맨땅에 치시다가 미끄러지면 허리나가요. 꼭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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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 공은 아무거나.
2. 보통 50미터(야드) 단위로 거리목이 있는데, 깃발 기준으로 마음속으로 동심원 그리면서 1/5 등분하면서 10단위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남자분들은 보통 거리감각 있으니 쉬워요. 전 솔직히 전자기기 말고 거리목으로 봅니다. 큰차이도 없고요.
3.에이밍: 티를 꼽는다. 공 -> 티에서 50cm~200cm 임의의 지점 -> 목표 를 눈으로 겨냥한다. 어드레스할때 임의이지점이랑 공을 마음속으로 선으로 긋고 방향을 잡습니다. 임의의 지점은 나뭇잎, 잡초, 버려진 티, 맨땅, 널부러진 잔디등등.
4. 검색해보시면 많습니다. 기본매너는 배우면 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제일 중요한건 '밝은 모습' 입니다. 잘안맞을 확률이 100%인데,  연습장같이 안맞는다고 뚱해있고 그러면 동반자들 덩달아 기분 따운됩니다. 나머지는 인터넷 잠깐 시간투자하셔서 검색해보시고 같이 치는 분들이 알려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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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머리올리는데 노캐디 좀 빡세요. 정신 못차리는데 누가 채라도 갖다줘야 으어어 하고 진행할텐데 캐디가 없다니 ㅠㅠ

1. 공은 싼거, 로스트볼도 괜찮습니다.
2. 거리목 보시면 됩니다만... 그것도 쉽지 않아요. 골프장마다 그린 중앙 기준인지 그린 입구 기준인지가 다릅니다. 가장 친절하게 옆에 붙어서 코치해주시는 분이 시키는대로 치심이 좋겠어요. 대부분 드라이버, 7번아이언, 웨지, 퍼터 4개만 쓰게됩니다.
3. 허허허123 님 말씀이 가장 편해요. 멀리 치는 드라이버든 가까이 치는 퍼터든 목표를 바라보고 치면 안되요. 마치 볼링 칠 때 핀을 보고 던지는게 아니라 레일에 표시된 화살표 보고 치는거랑 같습니다. 원하는 곳과 공, 그리고 그 뒤에 선 나 사이의 특이한 한 지점(나뭇잎, 디봇 등등)과 공을 연결한 선을 기준으로 서셔야 합니다.
4. 그린이 아닌곳에선 항상 뛰거나 빠른 걸음으로 다닐 것, 동반자 볼 칠 때 앞으로 지나가지 않을 것, 동반자가 앞에 있으면 친다고 얘기하고 칠 것, 그린에선 걸어다니고 홀과 동반자 볼 사이를 지나다니지 않을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의 대부분 초보골퍼들이 깜박하는게 있는데 티샷 하고 티 꼭 챙겨서 내려오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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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재미있게 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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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즐겁게 즐기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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