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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다녀 왔어요!
일반 |
앨런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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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6 14:37:30 조회: 92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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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과 함께 라운딩 다녀왔어요. 

연습장에서 비슷한 연령대로 조 맞춰서 명랑골프 하고 왔네요. 

레슨비 없이 부담없이 가자 하셔서 

캐디피, 그린피만 나눠서 내고 아주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오늘이 세번째 라운딩인데, 

첫번째, 두번째는 모두 페어웨이 넓은 용원CC에서 했다가 

이번에는 해운대CC 6시반 티업이었는데, 

초반에 공이 잘 안맞아서 4~5홀 돌때까진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그래도 나중에는 즐겁게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왜 17홀 지나면서는 늘상 아쉬움이 그리 남는지... ㅎㅎ 

다른분들도 다들 그러시죠? 

 

열심히 돈 벌어서 36홀 도는 그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이노무 공놀이가 뭐라고 이리도 힐링이 되는지.... ㅎㅎ거참 신기합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후반 15홀 넘어가기 시작하면
필드던 스크린이던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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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저도 역시 스크린에서도 아쉬움이.. ㅎㅎ
막... 스윙도 좋아지는 것 같고, 어프로치도 쫙쫙 잘 붙고... ㅎㅎ
근데, 게임은 끝나가고 ㅠㅠㅠㅠ

    0 0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우셨다면 그걸로 ...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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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즐거우면 그것 자체로 힐링...
에너지 받아서 일도 열심히. 가족도 화목하게!! ^^

    0 0

필드레슨비 없이 프로님이랑 라운딩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필드가면 백돌이 백십돌이 왔다갔다 하지만
 항상 나가는것 자체가 항상 즐겁습니다

    0 0

프로님도 연습장에서 레슨만 하시다가, 마음맞는 회원들이랑 나오면 즐겁다 하시더라고요.
라운딩을 즐기는 자세도 프로.. 배울점이 역시나 많았습니다. ^^

    0 0

18홀돌고 아쉬워서... 근처 골프장 전화 다해본후..긴급하게 부킹!!!
27홀돌때쯤...힘 다빠져서...내가 머하고있나... 하고 후회하였었죠..
체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

    0 0

사실 후반전으로 갈 수록 집중력도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가장 자신있는게 체력이었는데.. ^^
기초 체력 운동을 같이 좀 해야겠어요.

    0 0

15홀 넘어갈 때쯤이면 몸이 서서히 풀린다고 하니
옆에 있던 캐디언니가 "쌀 떨어지면 입맛이 도는 법이라고"

명언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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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엔 참 명언이 많네요 ^^
재미나기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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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cc 만만찮은 코슨데요...거리 길고..업다운 심하고..
맘비우고 즐기는게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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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와 OB공포에 떨다가
까이꺼.. 하고부턴 잘맞기 시작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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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후 아쉬울땐 스크린이죠...
'진작 좀 이렇게 맞지...' 하는 푸념과 함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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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연습장 가서 복기부터 해 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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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맞는 사람과 같이 간다면 거기가 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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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좀 배워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주중에 칠려니 여기저기 눈치가 보여서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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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맘에도 안맞는데 게임까지 잘 안풀리니까 정말 거기가 지옥이더라구요 ㅋㅋㅋ

    1 0

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전 여태 그런적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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