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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언. Pxg 0211 스틸파이버 95 r
첫 필드 다녀왔습니다. 인도어에서도 느낀건데 미즈노 쓸때는 7번이 공을 제일 가운데 두는 기준채였어요. 5번 롱아이언 같은건 왼발에 많이 뒀구요. 레슨 프로도 공 위치를 이렇게 교정 해줬었습니다. 슬라이스가 잘나서 왼쪽에 공을 많이 이동 시킨것 같기도..
인도어에서 연습할때도 기존 공위치에 두면 롱아이언이 참 안맞더군요. 가운데쪽으로 공을 좀 이동 시켜서 치면 좀 잘맞고..
필드에서 전반에 기존 미즈노 공위치로 치다가 롱아이언 부터 해서 너무 안맞기 시작. 인도어 기억이 나서 중앙으로좀 이동 시키고 쳐보니 그때서야 똑바로 가더라구요.
스틸파이버 때문인지.. 헤드 무게가 달라진것 때문인진 모르겟으나 쓰던 채랑 미세하게 달라졌다고 이렇게 다를수 있나 싶네요; 아무레도 필드를 더 나가뵈야 비교가 될듯 한데 ㅠ 코로나때문에 ㅠㅠ
채 바꾸고 몇번 더 나가야 좀 적응 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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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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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 것은 아니지만 스틸파이버 후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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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차이가 절대 미세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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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 적응 하는데 1년반 걸렸네요. 적응 하자마자 갈아탔네요. 내년에 젠 3 로 기대해봅니다. 하나 얻어걸리면 엄청 나가는데 의외로 가벼워서 그런지 오른손이 더 잘 덤벼서 캐스팅 때문에 고생 했었습니다. 지금 S200쓰는데 딱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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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채 적응에 적어도 한달 정도는 고생한다니 이것저것 연습해 보시면서 적응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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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틸파이버 한 번 써보고 싶어 안달이 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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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사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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