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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B] 추억의 RETRO 골프클럽들로 세컨백을 완성했습니다!
장비 |
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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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02 19:54:18 조회: 2,39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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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집콕에다 필드는 나갈 날씨가 아닌듯 싶어, 8월에 장만한 썬마운틴 캔버스백에 그간 

차곡차곡 모아온 제 골프 추억에 영감을 주었던 RETRO 골프 장비들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체류생활을 몇년 하면서 골프장을 구경삼아 골프를 설렁설렁 배웠던 2003~2005년, 

2015년 이후에는 바쁜 직장생활 중 필드 못나가게 되면 용돈모아 사고 싶었던 골프용품을 

온라인으로 구해보고 해외출장시 픽업하거나 직구 묘미를 재미있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츄어는 캐비티' 지론 에다 이젠 체력에도 한계가 느껴져서인지, 제겐 그라파이트만이 

추진할 아이언의 선택임을 깨닫고 최근까지 딜바다 골포생활에서 모은 세컨백 소개합니다.  ​

 



1. 아이언 : 벤호건 매니아는 아니었지만, 2003년 미국에 있을때 캘러웨이의 꽤 유명한 X-14을 쓰면서도

            주변 미국 동료들이 얄쌍스런 Forged 클럽 중에 벤호건 Apex 클럽 쓰는게 부러웠었습니다.

            올해 쉬는 때가 많아서 온라인 찾다가 Apex Edge Pro (3~9번) 괜찮은 중고를 구했습니다.

            그라파이트 재고 찾는게 힘들었는데 강도는 #3(R) 대신 #4(S)로 구했지만 도전해 볼겁니다. 

 

2. 유틸리티 : 벤호건 CFT 2번(19도), 4번(24도)를 아이언과 동일한 샤프트 중고로 마침 구했습니다만,

             당분간 GDR 연습장에서만 비거리 개선용으로 써볼 예정입니다. 필드에서는 현재 쓰고있는 

             스릭슨 H45(22도)가 헤븐우드 처럼 꽤 잘맞아서 패럴만 수리해서 좀더 써보려 합니다.

 

3. 드라이버/우드 : 미국에서도 타이틀리스트/핑은 웬지 거부감 느꼈는지 타구감 좋은 티타늄 클럽에

             관심두었던 터라, 혼마의 Twin Marks 제로 드라이버 460RF (SD-148, 3-Star 샤프트)를

             중고로 구해서 세컨셋으로 구성했습니다. 드라이버는 2004년꺼라 정말 구식인데 짱짱한

             타구감을 전파해주네요. 우드는 그나마 최근연식인 TW727 (2-Star 샤프트)로 맞춰서 함께

             연습하려 합니다. 둘다 새거아닌 중고 클럽이지만 원조 수제 샤프트의 성능을 믿습니다^^  



 

4. 웨지 : 작년까지 포틴에 꽂혀서 오래쓰다 팔아버틴 TC-530 스틸 아이언 세트와 쓰던 웨지 2종을

          아직 내치지는 못하고 더 사용하려고 세컨셋에 놔두게 되었습니다. (NSPRO95, R Flex)

 

5. 퍼터 : 출장 다닐때마다 미국산 퍼터를 눈여겨 봤었는데, 밀링의 자부심(Made in USA​) 중에서 저는

           2015년산 Bettinardi 퍼터들 중 Signature Model Ten (최종 모델)에 꽂혀 살았었습니다. 아마

           스카티카메론의 초창기 스튜디오 모델의 빨간 가죽커버가 무척 인상적 이었던 모양입니다.

 



 

6. 골프백/골프화 : 저번에 골포에 글 올렸던 썬마운틴 Leather/Canvas 스탠드백을 올해 직구로 구했습니다.

           커버까지 같은 천 재질이라서 복고풍에 딱이라, 이에 맞춰 스웨이드 풋조이 골프화로 매칭 합니다.



디자인 한번 끌리면 가는터라 현 주전백안에는 스릭슨 Z545 시리즈 입니다만 (드우유+아이언 세트)​

이제 세컨백을 RETRO로 맞춰두었으니, 다음주부터 골프 연습장만 다시 열면 곧 출격입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벤호건 아이언은 2002년부터 출시모델이니 어쩌면 2004년 드라이버 보다 더 연식이 오래된거였는데, 의외로 페이스면 상태가 괜찮아서 그립은 램킨 새걸로 끼워서 연습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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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무서운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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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잘 배워서 쳤으면 그랬겠지만, 나이 들어서야 15년전엔 바라만보던 클럽들을 걍 추억으로 모은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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