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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7번 아이언을 처음 잡은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얼마전 99개로 처음 버디와 백돌이를 깼는데요!
이제 로스트 볼을 그만쓰고 쌔 볼을 사용해보려 합니다.
공에 대해서 큰 루틴은 가지고 있지는 않치만
주위에서 이제 새 볼로 해봐라는 둥, 장비는 전부 PXG면서 공은 로스트 볼 또는 낫소(연습장 볼)냐 등 핀잣을 많이 먹어서요!
혹시 공을 선택하는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174 95kg
올 PXG에 샤프트도 모두 S로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드라이버 거리는 대략 평균 200~240 정도(필드에서) 보내고
5번 아이언 가끔(인도어에서 표적판) 250미터 맞추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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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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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커클랜드 우레탄이나 트레이더스 3피스 우레탄등 2더즌에 3만원대 볼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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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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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아이언이 250표적을 맞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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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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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수 출신이신가요?? 괴력이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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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니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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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요? 헐...그것도 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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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 좋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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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아이언이 250미터 나가는데 드라이버는 오히려 200~240이면 좀 이상한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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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 그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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