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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내기.. 스크라치 하는 경우에만 버디할 경우 캐디팁 만원 주는 정도입니다.
명랑라운딩에는 거의 주지 않고 빼먹기에는 라이를 잘 봐줬을 경우에만 주는 편입니다.
근데 라이도 거의 제가 직접 보려하는 편이라...
비긴판이 누적되어 받은 돈이 좀 되고 캐디가 친절하면 만원 정도 주고 있습니다.
저번에 그리 친하지 않은 지인 수준의 분들과 명랑으로 쳤는데..
제가 버디를 하니 동반자께서 캐디팁을 만원 주시면서 캐디팁은 원래 동반자가 주는 거라 하시네요...
좀 당황스러웠는데.. 이게 일반적인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글, 홀인원 시 팁은 보통 어느 정도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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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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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분이 팁을 주는경우는 저도 경험해보질 않다보니....그래도 기분은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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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버디시 3만 주고 복주머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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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쪼개서 골프 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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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팁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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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팁 드리게 되면 무조건 경기 끝나고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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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팅시 라이를 캐디가 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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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공 닦는것부터 놓는거 까지 다 제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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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잘 운영해주고 싹싹하면 버디하고 주던지, 끝날 때 캐디피에 만원정도 덧붙여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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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요일에 동반자분이 홀인원하셨는데(2번째 홀인원) 캐디피 포함해서 30정도 챙겨주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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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나게 더 신경써주지 않는 캐디라면 안주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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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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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운딩 끝나고 캐디 덕에 라운딩이 즐거워졌다 생각이 들면 동반자들과 이야기해서 만원 정도 팁을 줍니다. 요즘 캐디들 별로 친절하지 않아서 올해 들어서 딱 한번 준 적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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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골프문화가 바뀌면서 차차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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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좀 있으면 일이만원 줍니다.. 싹수 없음.. 국물도 없음 공 잘 놔줘서 버디 하믄 빋은거 반땅도.. 물론 싹수가 있어야 줍니다.. 말한마디 이쁘게 하는게 아려운게 아닌데.. 참 아렵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