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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최근 일본에 갔다가 못보던 그립을 선물로 사다줬습니다.
"넌 여자든 뭐든 무조건 이쁘면 좋아하잖아!" 라면서 -_-
카데로 그립인데요. 아마 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잡았을 때 느낌은 엘라스토마 소재의 이오믹을 잡았을 때 느낌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쫀득한 그립감에 디자인까지 쏙 맘에 드네요.
단, 물기에는 좀 취약한 것 같습니다. 손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잡으니 좀 많이 미끄럽네요.
그러다보니 그립을 갈수록 꽉 움켜지게 되고,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스윙 망가지기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손에 땀이 많지 않은 분들께는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그립이네요.
일본에서 개당 1,200엔 언저리에서 구입했다고 하니 가격도 괜찮은 것 같구요.
특히, '공이 왜 이렇게 안맞는거야!'라며 골프와 관련한 모든게 싫어지는 시점에 한번쯤 교체해보시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골프는 뭐니뭐니해도 마인드 게임이니까요 ^^. 무엇보다도 저는 예뻐야 한번이라도 손이 더 간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더욱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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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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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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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로 골프박람회 할때 물어보니 드라이버 그립3만원 달라고 하던대??엄청 비싸구나 했어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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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블링 블링한 그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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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립 냄새가 심한 편인가요? 얼마 전에 샵에서 카데로 그립을 바꾼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고약한 냄새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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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제 경우는 냄새에 신경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거의 안난다고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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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콤푸레샤 에어로 넣는 그립 맞죠?! 예전 골프박람회때 본 기억이 나는데 의외로 많이쓰진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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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도 가능하고 테잎방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 조금 두툼하게 하려고 테잎을 사용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