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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포인트 모아서, 1년에 두어번 가던 드림파크CC가 5월 2일 부로 요금 인상을 예고했네요.
찾아보니, 요금 인상의 부당함에 대한 청와대 청원이 있네요.
5월 2일 이전에 남은 포인트 털어서 한번 가고, 인상된 요금으로는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청와대 청원이 뭐 얼만큼의 파급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요금 인상을 받아들이기는 뭔가 억울한것 같아서 청원에 참여 했습니다.
혹시나 드림파크 포인트 모으시던 골포 분들은, 포인트 아까워서 라도 한번씩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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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은 3000원/6000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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