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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었지만 엘보가 있어서 (gdr이나 스크린치면 더 아파서) 샷점검차 연습장왔는데 아니나 다를까..개공을 넘어서 개똥공을 치네요.
필드핸디는 12-15개쯤 되는데, 이상하게 연습장만 오면 제 스윙을 못하나봅니다. 오히려 스크린이 실제 필드처럼 공구질이 표현되고 연습장만 오면 이상하네요...ㅎㅎ
베트남 갔다가 재밌게치고와서 내일 국내서 라운딩이라 샷점검하러왔다가 생크만 치고왔네요. 그것도 8번 숏아이언..ㅠㅠ
6개월전 생크로 일주일 고생했는데. 갑분쌩크 ㅠㅠ.. 내일 스윙 오늘 스윙다르겟지하며 집에 갑니다..
필드핸디는 12-15개쯤 되는데, 이상하게 연습장만 오면 제 스윙을 못하나봅니다. 오히려 스크린이 실제 필드처럼 공구질이 표현되고 연습장만 오면 이상하네요...ㅎㅎ
베트남 갔다가 재밌게치고와서 내일 국내서 라운딩이라 샷점검하러왔다가 생크만 치고왔네요. 그것도 8번 숏아이언..ㅠㅠ
6개월전 생크로 일주일 고생했는데. 갑분쌩크 ㅠㅠ.. 내일 스윙 오늘 스윙다르겟지하며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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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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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잘되실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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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은 샷 망가졌을때만 갑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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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주일에 나흘정도 연습장 가는데 필드보다 연습장 샷이 더 엉망입니다. 연습장 기간으로 끊어서 다닌지 햇수로 10년인데 연습장에서 엉망인 이유가 뭔지 생각을 해보니 필드보다 연습장에서 호흡이 훨씬 짧고 급하더군요. 루틴을 만들어서 연습하지 않고 그냥 치니까 샷 1개 하는데 10초~20초가 안걸리는데 실제로 나가면 훨씬 시간을 들여서 공들여서 치니까요. 특히 연습장에서는 샷이 잘 안될수록 점점 더 급해지면서 더욱 망가지는것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