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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갈비뼈가 나가서 받은 보험금으로 샤프트를 샀습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벤투스 샤프트가 너무 쓰고싶었어요
그래서 꽁돈이 생긴김에 벤투스 블랙5x를 샀습니다
기존에는 조지아 6s를 적당히 만족하면서 썼구요
근데 듣던데로 벤투스는 쉽지않네요..
평소에 딱딱한 느낌의 샤프트를 선호해서 오버스펙이어도
괜찮겠지 했는데 잘못쳤다싶으면 어김없이 그 방향으로..
좋게말하면 잘쳤다 싶을때는 원하는곳으로 갑니다
그만큼 미스샷을 했을때 피드백이 바로바로 오는건 좋은데
잘 쳤다고 느꼈을때도 비거리가 줄어든것은
아직 제가 적응을 못한걸까요 샤프트가 과한걸까요..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벤투스 샤프트가 너무 쓰고싶었어요
그래서 꽁돈이 생긴김에 벤투스 블랙5x를 샀습니다
기존에는 조지아 6s를 적당히 만족하면서 썼구요
근데 듣던데로 벤투스는 쉽지않네요..
평소에 딱딱한 느낌의 샤프트를 선호해서 오버스펙이어도
괜찮겠지 했는데 잘못쳤다싶으면 어김없이 그 방향으로..
좋게말하면 잘쳤다 싶을때는 원하는곳으로 갑니다
그만큼 미스샷을 했을때 피드백이 바로바로 오는건 좋은데
잘 쳤다고 느꼈을때도 비거리가 줄어든것은
아직 제가 적응을 못한걸까요 샤프트가 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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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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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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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5x 라는 것을 의식해서 아직 스윙이 평소대로 안 나오고 있는거라면 적응이 덜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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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X다라는 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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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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