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연습만 8할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필드에서 적응하고 있는 보기플레이어 입니다.
휴가때 연속 4일인가 라운딩을 했더니
3일째에는 드라이버도 하나도 안죽고 76개를 쳤어요,
그렇게 쳤더니 드디어 감잡았나보다, 이젠 평균 80대 치겠구나, 골프도 하면되는구나 했는데
가정에 충실하고 한달만에 다시 라운딩을 지난주말에 나갔더니
안죽고 쭉쭉 스트레이트로 나갔던 드라이버는 다시 슬라이스, 탑볼 골고루 나주시고
나지도 않던 어프로치 쌩크에
멘탈도 같이 나가고, 골프 어렵네요 정말
다시 90타대에 진입했네요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기면서 쳐야겠어요...ㅠㅠ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몸과 근육이 그 미세한 느낌을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반복해야될거 같습니다ㅎㅎㅎ
| ||
|
|
작성일
|
|
|
보기 플레이어 맞으십니까?
| ||
|
|
작성일
|
|
|
76개요?? 넘 잘 치시는데요. 그 정도 치시려면 아이언, 퍼팅 정말 좋으셔야 되는데...
| ||
|
|
작성일
|
|
|
저도 그랬어요 ㅎㅎ 안나던 생크도 나고 연습 게을리하면 티가 나더라고요 | ||
|
|
작성일
|
|
|
76개 감이 왔을 때 그 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했더라면...
| ||


